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 12년 만에 첫 삽 뜨나
기자가 직접 편집 후 발행한 영역입니다.
산복빨래방 - 세탁비 대신 이야기를 받습니다
기자가 직접 편집 후 발행한 영역입니다.
기사보기
2022.05.17.
기자 Pick
세탁비 대신 이야기를 받는 산복빨래방입니다 [산복빨래방] EP1.
안녕하세요, 산복빨래방입니다. 산복빨래방은 부산 근현대사의 질곡을 담은 산복도로에서 살아가는 우리네 이웃들의 이야기를 듣는 공간입니다. 저희 자그마한 빨래방이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자 '힐링 공간'이 되는 게 목표
1
2
3
4
5
존엄한 죽음, 공영장례 - 부산 무연고 사망자 실태 추적
기자가 직접 편집 후 발행한 영역입니다.
기사보기
2021.08.18.
기자 Pick
[단독] 부산 무연고 사망 10명 중 7명 ‘연고’ 있었다
지난 3월 달품협동조합과 부산반빈곤센터, 내미는마음 주관으로 열린 장영민 씨의 공동체 장례식 모습. 장 씨가 평소 다니던 교회 지인 등이 장례식에 참여했다. 이날 열린 공동체 장례는 부산 동구에서 열린 첫 공영장례
1
2
3
4
5
우리 동네 '일꾼' 성적표 - 부산 기초의회 조례 10개 중 9개 베꼈다
기자가 직접 편집 후 발행한 영역입니다.
기사보기
2021.07.14.
기자 Pick
[우리 동네 '일꾼' 성적표] 1. 조례 90%가 표절
그래픽=류지혜 기자 주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삶의 변화는 기초지자체의 ‘조례’를 통해 이뤄진다. 때로는 작은 기초자치단체에서 만들어진 조례가 마을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를 변화시켰다. 무상급식 조례는 보편 복지에
1
2
3
4
5
전체 기사
- 앞다퉈 유치한 인천·일본·태국… 사행성 프레임 발목 잡힌 부산 [글로벌 DNA 깨우자] 2024.09.10.
- 부산에서 '미래 먹거리' 해양모빌리티 논의 활활 2024.09.10.
- 북항 싱크 탱크 "국제기구 유치로 고급 인재 유입해야" 2024.09.09.
- 등대도 만들고, 남극 대원과 통화도 하고… 추석 ‘해양 행사’ 풍성 2024.09.08.
- 미국행 ‘컨’ 처리량 1위… LA에 첫 물류센터 개장 2024.09.08.
- 비엔씨티, 취약계층에 밥상 나눔 봉사활동 펼쳐 2024.09.08.
- 북항 랜드마크, 복합리조트 포함 새 그림 그린다 2024.09.05.
- 미국 서부 물류센터 첫 개장… 국내 기업 미국 수출 돕는다 2024.09.05.
- “북항만의 가치 극대화할 콘텐츠 전담 기구 필요” [북항을 '글로벌 핫플'로] 2024.08.28.
- 알고도 못 쓴 ‘EU TRACES’… 재교육으로 수출길 넓힌다 2024.08.27.
- 부산 수산물 수출업체, 유럽 수출길 간소화한다 2024.08.26.
- 추석 앞두고 부산시청에서 ‘수산물 직거래장터’ 열린다 2024.08.26.
- “AI 기술 해양 분야 접목한다면 물류·자원 관리 효율화 큰 기여” [미리보는 WOF] 2024.08.25.
- “이해 관계 얽힌 국제 해양 문제 AI가 최적의 솔루션 제공 기대” [미리보는 WOF] 2024.08.25.
- 뜨거워지는 바다, 양식 어종 개발도 뜨겁다 2024.08.25.
- ‘고수온에 강한 참조기’ 대량 생산 본격화 2024.08.22.
- 일 오염수 방류 1년, ‘방사능 공포’ 없다 2024.08.21.
- [르포] “손님들이 일본산 수산물 알면서도 신경 안 써요” 2024.08.21.
- 국제 정세 안개 속 해상운임 반등 2024.08.21.
- 자율성·책임감 있는 ‘콘텐츠 전담 기구’가 흥행 끌었다 [북항을 '글로벌 핫플'로] 2024.08.20.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