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많이 본 뉴스
2024.07.02.~2024.07.08.
전체 기사
- [단독] 강원·제주 금속화재 위험 공장 1252곳… 전용 소화 약제는 ‘0’ 7시간전
- [단독] ‘금속화재’ 위험 공장 전국 8만 5000곳…강원·제주 대응 물질 ‘0’ 20시간전
- “왜 여기에 주차해”…이웃 차 부수고 경찰관 폭행한 50대男 실형 1일전
- 시속 100㎞ 역주행 차, 9명의 삶을 앗아갔다[취중생] 4일전
- “어쩌면 나였을수도”...도심 한복판 대형 사고에 ‘공포’ 확산 4일전
- ‘운전 미숙’ 무게 실린 시청역 사고...차량 검사서 ‘양호’ 경찰, 구속영장 검토 5일전
- “층간소음 분쟁위 역할은 미미”…조정신청은 연평균 2건뿐 7일전
- 새만금 태양광 비리 의혹, 신영대 의원 전 보좌관 구속기소 2024.06.28.
- “범죄자 마주해도 사람에 대한 애정 잃지 않았다” 2024.06.28.
- 신창원·유영철 쫓던 강력계 여형사의 인생 2막…“아이들에게 인생을 다시 배우는 중” 2024.06.27.
- “외국인 노동자 출근길 줄이 절반 줄어” “아이 엄마들, 힘든 일 참고 견뎠는데…” 2024.06.27.
- 소방당국 “공장 3동, 다수 인명 피해 우려” 3개월 전 경고했었다 2024.06.26.
- “얼굴 모르는 동포 명복 빌었죠”… ‘화성 화재’ 희생자 추모하는 시흥 중국동포타운 2024.06.26.
- “타국살이 밥심으로 이겨내라 응원했는데”… 식당엔 적막뿐 2024.06.26.
- ‘수술 잘 받아’ 아내 문자가 마지막… “어떻게 꺼내” 통제선 앞 통곡 2024.06.25.
- “‘수술 잘 받아’ 문자가 마지막” “떠나는 모습이라도 보게 해줘”… 유가족들의 절규 2024.06.25.
- “힘든 타국살이 밥심으로 이기라 했는데”…텅 빈 함바집 2024.06.25.
- 전쟁 난 듯 펑!펑!… CCTV 속 작업실, 15초 만에 연기 가득 차올라 2024.06.25.
- “리튬전지 폭발”… 22명 피할 새도 없었다 2024.06.25.
- 4개월 넘게 이어진 의정갈등…더 이상 환자는 안중에 없다[취중생] 2024.06.22.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