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많이 본 뉴스
2024.09.29.~2024.10.05.
전체 기사
- "'난 정말 인간도 아니었구나' 하지 않게, 동두천 성병관리소 남겨주세요" 2024.09.26.
- '23명 사망' 아리셀 대표,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기소됐다 2024.09.24.
- '월급 40만원', 인도 첸나이 삼성전자 노동자들 12일째 파업 2024.09.21.
- "윤 정권 퇴진" 강우일 황석영 등 1500명 시국선언... 언론재단, 돌연 대관 취소 2024.09.20.
- "쿠팡 심야 일용직 같이 하자했는데... 3일 만에 남편 잃었습니다" 2024.09.13.
- "쿠팡 프레시백 압박에, 남편 쓰러진 줄도 몰랐습니다" 2024.09.09.
- "빽도, 지푸라기도 없으면..." 인요한 문자에 한탄한 세브란스 환자들 2024.09.06.
- 프리랜서·대행... 근로계약서 못 쓰는 847만명 "인간 이하 취급" 2024.09.05.
- 딥페이크 범죄 10명 중 7명이 '10대'... 학부모들 "정부대책 세워라" 2024.09.04.
- '금고 5년' 구형에 책임미룬 김광호 "사기 관리가 서울청장 역할" 2024.09.02.
- '땅꺼짐' 100m 떨어진 곳에서 또 균열, 지하 '관로 공사' 연관성 있나 2024.08.30.
- 서울 한복판 땅꺼짐, 차량 통째로 빠져... 불안한 주민 "가스관 지나가는데" 2024.08.29.
- '23명 사망' 아리셀 참사 65일만에 대표 구속... 유가족들 "상식적 결정" 2024.08.29.
- "왜 범죄자 빼돌리나" 아리셀 대표 밤새 기다린 유가족 오열 2024.08.28.
- UN '인권위 독립성' 의문에, 한국 정부 "국회서 개정 논의" 2024.08.26.
- 아리셀 화재, '비상구' 길목에 정규직만 여는 문 있었다 2024.08.23.
- 동영상 뉴스 "당뇨약만 받았어도... 외국인 보호소에서 남편이 죽었습니다" 2024.08.22.
- "간호사에 전공의 업무 강요", '간호법 반대' 의협에 쓴소리 2024.08.20.
- 시원한 마트에서 산 애호박... '40도 찜통' 비닐하우스에서 왔다 2024.08.16.
- 경찰 실무자들 "기동대 30분 내 도착 가능, 이태원 참사 막을 수 있었다" 2024.08.12.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