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임승수
인문 사회과학 분야의 작가입니다. 종종 오마이뉴스에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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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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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부담스러운 부르고뉴 와인? 타개책은 여기에 있다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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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디 단 디저트에는 어떤 와인이 좋을까?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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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파스타에는 이 와인을 추천하겠습니다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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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 원대 와인 시음... 와인잔 대신 주둥이를 잡았다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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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와인을 최고로 맛있게 먹는 비법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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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팟퐁 커리에는 이 와인... "한 병 더"를 외칩니다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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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핀 포도로 만든 와인과 약과를 같이 먹었더니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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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근사한 와인인데, 이 메뉴랑 먹은 게 실수였다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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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와인 추천 좀" 이러면 호구됩니다
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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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이렇게 마시면 돈 아낄 수 있습니다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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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와 어울리는 와인, 굳이 추천한다면
20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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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 주문하신다면 무조건 이걸 챙기세요
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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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회의 계절이 왔다, 이 와인 딸 결심
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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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회에 어울리는 와인은 따로 있다
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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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와 파스타에 이 와인이면 말이 필요없지요
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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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 지나간 자리에 탄산... 아프니까 맛있구나
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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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는 근사한 와인 마시며 이 만화를 보렵니다
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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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전, 송편, 김치랑 먹어도 괜찮은 와인
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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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잔보다 막잔이 맛있는 와인, 왜 그럴까?
20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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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와 만 원대 스파클링 와인, 눈이 번쩍 뜨였다
2023.08.26.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