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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에 수산물 가공단지 침수... 멸치공장 '망연자실' 2024.09.21.
- 태안 원북·근흥·소원 민간인희생자 23명 '진실규명' 결정 2024.09.10.
- 동영상 뉴스 올림픽 골프 맏언니 양희영 메달 위한 '특별한 응원전' 2024.08.01.
- '미래항공연구센터' 실체는 무인기시험 '활주로'… 속빈 설명회 '전락' 2024.05.23.
- '미래항공연구센터' 요구하는 주민들에 신중론 펴는 태안군, 왜? 2024.05.03.
- '바닷속 경주' 태안 앞바다서 건져 올린 해양유물, 첫 서울 나들이 나선다 2024.03.22.
- 서산태안 조한기 44.3% - 성일종 46.3%... 오차범위 내 접전 2024.03.20.
- 3선 허락하지 않던 서산·태안 유권자들... 이번엔 어떤 선택? 2024.02.24.
- 태안 원북면을 지킨 신앙, 마을제사는 이렇게 지냈다 2024.02.23.
- 우운 문양목 선생 유해봉환에 필요한 재원, 군민 성금으로 마련 2024.02.23.
- 칼 빼든 '사랑의 열매'... 허베이조합·서해안연합회에 소송 2023.12.29.
- 충남 태안 마도 해역서 고려시대 선체 조각 등 500점 발굴 2023.12.20.
- 바다서 건져 올린 보물, '닻돌'의 비밀이 드러나다 2023.12.08.
- "한센병 환자들이 주고 간 쌀, 16년 지났지만 잊지 못해요" 2023.12.08.
- 지역공헌사업비 200억… 태안지분 98억 원의 향방은? 2023.12.07.
- "이승만의 이념 정치가 빚어낸 참극, 잊지 말아야" 2023.11.11.
- 철조망에 갇혀 있던 국가사적 제560호 안흥진성… '보호구역' 해제 2023.09.21.
- 국응복 이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조 요청 일체 거부할 것" 2023.09.21.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허베이조합 배분금 태안군에 맡겨 달라" 2023.09.20.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