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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 때문에 나선 주민들, 막은 경찰... 그 뒤 벌어진 끔찍한 일 [정진동 평전] 4시간전
- "진짜 민주주의 실현할 때!"... 정적은 잠시, 박수가 터졌다 [정진동 평전] 4일전
- 다리 잘라야 하는 상황인데... 이 청년 살린 손길들 [정진동 평전] 6일전
- 신부 없는 '위장 결혼식'... 날아온 '계엄법 위반 공소장' [정진동 평전] 2024.12.12.
- 박정희 장례기간에 걱정 앞선 목사, 왜냐면 [정진동 평전] 2024.12.08.
- "아버지 간첩이에요?"라던 아들, 그 아들의 죽음 [정진동 평전] 2024.12.05.
- 문익환은 부추기고, 함석헌은 말리고... 얼어붙은 겨울 왕국 [정진동 평전] 2024.11.30.
- 기독교의 탈을 쓴 악마? 삽시간에 퍼진 책 [정진동 평전] 2024.11.27.
- 이 목사가 청주 기독교계 '공공의 적' 된 사연 [정진동 평전] 2024.11.23.
- 공부하고 싶었던 이 소녀가 걸어온 험난한 길 [정진동 평전] 2024.11.20.
- 충북의 한 대기업이 '유령 회사' 통해 벌인 일 [정진동 평전] 2024.11.18.
- 담배 만들다 시력 잃은 여성, 박정희에 편지 보낸 목사 [정진동 평전] 2024.11.13.
- 이사만 가면 경찰 정보과가... 이삿짐 전쟁 [정진동 평전] 2024.11.09.
- 하루아침에 넝마주이 된 목사, 다 이유가 있었다 [정진동 평전] 2024.11.06.
-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 소년은 50년 넘게 입을 닫았다 [박만순의 기억전쟁2] 2024.11.05.
- 해머 들고 검사집 찾아간 단속반, 검사 아들 하는 말이... [정진동 평전] 2024.11.02.
- '박정희 순시 맞춰 시위를!', 발칵 뒤집혔던 청주 이야기 [정진동 평전] 2024.10.30.
- '노동자가 곧 예수'라는 믿음 [정진동 평전] 2024.10.26.
- 구인광고 보고 면접비까지 낸 630명, 허탈한 사기극 [정진동 평전] 2024.10.23.
- "원 뚜 뜨리" 영어 인사에 깔깔, 이 학교가 특별한 이유 [정진동 평전] 2024.10.20.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