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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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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출근 첫날부터 여당 지도부 '채상병 특검법' 충돌 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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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국힘 전·현직 지도부 만찬, 황우여·김민전은 모른다?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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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채상병 특검, 제 뜻은 같다", 당정 살얼음 예고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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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김건희 비공개 조사 엄호... 검찰총장 사과엔 침묵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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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완화' 채근하는 국힘 "민주당 태도 지켜보겠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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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실무 총괄' 당직자 사망에 국힘 어수선... 유튜버 고발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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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백서 미루는 국힘 "김건희 문자 포함 여부 격론 오갔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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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내내 '탄핵 저지' 부르짖은 원희룡 "누군가는 화양연화였지만"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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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께도 보고드림" 한동훈 '여론조성팀' 텔레그램 공개한 장예찬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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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총선 사천, 사실이면 사퇴?"-한동훈 "노상방뇨 구태"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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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 로비' 발언은 허세" 도이치 공범·언론 싸잡아 비판한 여권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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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한동훈 '댓글팀' 의혹 확산, 천하람 "둘 다 있었을 것"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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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청문회' 김건희 여사 소환에 국힘 "증인 요청 응할 의무 없어"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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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 불 떨어진 국힘 "대통령 탄핵 청문회, 당장 멈추라"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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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도 '문자' 싸움, 한동훈 "사과할 일 있나요?"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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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여론조작 의혹으로 불똥? 이준석 "댓글팀 용어 신기"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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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비서관 '골프 접대' 의혹 제기 김문수 "교육부, 묵묵부답"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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