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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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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대신 거리로 나선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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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동물원의 모습은
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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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성폭력 사건’ 신상 폭로가 정답일까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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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걸려서라도 하고 싶었던 이야기…<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이라하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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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우리 평범한 정신질환자들을 위해…<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이라하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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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공제 확대, 기초학문 소멸 지름길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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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동안 애도도 추모도 장례도 없었다”[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 7주기]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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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27년 만에 2천 명 늘렸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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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 ‘짠테크’, 나는 현금만 쓴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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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밸류업’ 정책 열어보니 말잔치뿐이었네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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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은 필요조건…‘좋은 의료제도’ 논의로 진화해야”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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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학사복’ 입고 잠복근무, ‘입틀막’ 여기 졸업식장 맞아?
20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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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애타는데… ‘의료 파행’ 언제까지 가나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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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지 않는 술이 술이야?” 반문해도 ‘무알맥’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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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간 다툼까지… 결국 클린스만 갈릴 듯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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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피해자 모욕하는 사회에서 책임을 물을 ‘권리’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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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기자가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은 이유는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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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 마트 휴업일 변경… ‘이해당사자’는 대형마트뿐인가
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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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돌봄’은 누가 돌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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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죄가 없다
2024.01.25.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