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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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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폭우로 외벽 붕괴…매일 공포에 떠는 전세사기 피해자들 1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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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멈추고 버스 지연…“출근길 일찍 나왔는데도…” 1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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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렀는데도 출근길 폭우에 ‘지각’···퇴근길도 걱정됩니다 1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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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구속 기로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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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각지역서 조명 설치하던 50대 노동자 감전사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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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공시로 300억원 챙기고, 가상인물 내세워 수사 방해…상장사 전 대표 구속기소 3일전
- ‘36주 태아 낙태 브이로그’ 결국 수사…입법 공백이 부른 소동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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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부 방치 속에서 벌어진 ‘36주 임신중지’ 유튜브 논란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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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아닌 빨대의 민족”···배민 수수료 인상 철회 촉구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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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지 주가조작’ 주요 공범 1명 추가 구속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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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렉카’라는 흉기, 이번엔 ‘쯔양’ 협박 돈벌이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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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도 희생양…가짜뉴스서 협박·공갈로 ‘영역’ 넓힌 사이버렉카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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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람 죽어나갈까 두렵다”···‘물폭탄’ 뉴스에 불안한 수해 피해 주민들 7일전
- 권익위, 증거에 눈감고 판단 회피…제보자 보호는 외면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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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림은 놔주고 제보자만 쫓은 권익위…전문가들 “공익제보 기관 존재 이유 스스로 허물어”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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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 가스라이팅해 살인 시킨 40대 모텔 주인, 1심서 징역 27년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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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검찰 소환 조사…SM엔터 주가 시세조종 혐의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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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내 자식처럼 책임지겠다”던 ‘그놈’…알고보니 동물 연쇄 킬러였다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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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림 ‘민원 사주 의혹’ 고발 6개월째…경찰 소환 한번 없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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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마다 본가 찾던 새신랑···“약속 있어 다음날 온다더니” [시청역 돌진 사고] 2024.07.03.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