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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기자 Pick
‘속옷차림 수감자’ 굴욕 사진 공개하면 범죄가 줄어들까
속옷만 입은 채로 수십·수백 명의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머리는 바짝 밀고, 두 손은 뒤로 묶이거나 머리 위로 들어올렸으며, 고개를 푹 숙였다. 군인과 경찰들은 총을 들고 이들을 에워싸고 있다. 최근 중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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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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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기자 Pick
외신들 “한국, 치명적 산업재해 반복”[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24일 경기 화성의 리튬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한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외신들은 희생자 대부분이 이주노동자였다는 점, 중대재해처벌법 등 입법에도 유사한 사고가 반복되는 점에 주목했다. AP통신은 이날 화재 소식을 보도하면서 “최근 몇 년 사이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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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미국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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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기자 Pick
‘트럼프 피격 사건’의 결말은…미 정치권 반성? 분열 심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유세 도중 피격당하면서 미국 사회의 분열상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정치권의 극단적 대립이 불러온 사태라는 지적이 잇따르자 일부 정치인들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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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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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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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피격 소식에 해외 정상들 “용납할 수 없는 폭력” 규탄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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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펜실베이니아 20세 남성” 총격범 실명 공개...AR-15 계열 소총 회수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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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 터진 줄 알았다” 트럼프 피격에 시민들 충격…음모론도 확산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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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주우면 박물관 표가 공짜...‘친환경 관광’ 실험하는 코펜하겐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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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간판’ 멜랑숑, 좌파 권력 중심부로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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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전 아버지처럼…막판에 허 찔린 르펜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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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돌풍’보다 강했던 ‘반극우 연대’…또 물먹은 프랑스 극우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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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좌 멜랑숑, 권력 주변부에서 중심으로···총리 임명은 불투명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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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폭등’ 엘살바도르 “폭리업자도 갱단원처럼 처벌”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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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에 힘 싣는 버니 샌더스 “늙었지만, 중요한 건 정책”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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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만에 물러나는 프랑스 최연소 총리 “여당 과반 실패…내일 사의 밝힐 것”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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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세 뒤집힌 르펜 “승리 미뤄졌을 뿐…프랑스 극우물결 계속 높아질것”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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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총선 좌파 깜짝 승리…1차 1위 극우 정당, 3위로 추락 전망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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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머 영국 총리 공식 취임…“변화는 즉시 시작될 것”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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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14년 만에 정권 교체…‘노동당 압승’이 가져올 변화는?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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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데도 안 간다” 대국민 설득 나선 바이든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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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사퇴위기’에 트럼프는 왜 말을 아낄까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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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열풍’ 유럽, 이민·기후 정책 후퇴 우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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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불법화’ 카메룬 대통령의 딸, SNS에 여성과 키스 사진 올려 파장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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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바람’에 떠는 유럽…“기후정책 후퇴·인종차별 심화 우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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