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많이 본 뉴스
2024.09.28.~2024.10.04.
전체 기사
- 경사노위, 산업전환·플랫폼 노동 회의체 구성…‘5인 미만 근기법 적용’은 지지부진 3시간전
- 사람 잡은 ‘주 93시간’ 22시간전
- 10년간 남성 육아휴직 15배 늘었지만…‘5인 미만’은 5배 증가 그쳐 1일전
- 질병 산재 인정률, 윤 정부서 ‘내리막’ 뚜렷 1일전
- 부당해고 인정받은 서울교통공사 해고 노동자 사망 2일전
- [단독]쿠팡CLS, 택배기사 과로 요인 ‘배송구역 회수제’ 개편한다 2일전
- 쿠팡, 2년 연속 산재보험료 할증액 1위…“택배노동자 산재 증가 영향” 2일전
- 쿠팡, 2년 연속 산재보험료 할증액 1위…“택배노동자 산재 증가 영향” 3일전
- 1년 전 일은 묻어라?…서울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처리 ‘황당 매뉴얼’ 3일전
- “텔레그램, 딥페이크 등 무관용 약속”…방심위 요청 시 즉각 삭제 3일전
- “쿠팡 택배기사 주 평균 64.6시간 일해…과로사 기준 웃돌아” 4일전
- 김문수 “5인 미만 사업장 근기법 적용 안된 건 노동부 책임” 4일전
- “1년 전 사건은 각하? 황당한 서울시 ‘직장 내 괴롭힘’ 매뉴얼” 4일전
- 방심위 “텔레그램, 요청 시 딥페이크 영상 신속 삭제·차단” 4일전
- CCTV 설치된 사업장 노동자 22% “감시 경험·목격” 5일전
- 올해도 산재 승인 건수 1위는 ‘배민’ 7일전
- 위반 신고는 느는데…임금명세서 미교부 ‘과태료 처분’ 15%뿐 2024.09.26.
- 300인 이상 기업 ‘기간제 비정규직’ 1.3%포인트 늘었다 2024.09.26.
- [단독]노동부, ‘23명 사망’ 아리셀 모회사도 불법파견 감독 2024.09.25.
- 쿠팡CLS, 과로 유발 요인 거듭 지적받은 ‘배송구역 회수제도’ 손질할까 2024.09.24.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