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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아들의 엄마, 복싱·유도 국가대표…신임 경찰 2191명 임관 11시간전
- 실종아동 더 빨리 찾도록…경찰 ‘영장 없이’ CCTV·신용카드 정보 받는다 2일전
- 강남역 뒤덮은 분노의 목소리 “여가부 공석 방치하는 정부, 딥페이크 가해자들 비웃는다” 2024.09.15.
- 김건희 여사, 연이은 공개 행보…야당 “김 여사 가야 할 곳, 특검 조사실” 2024.09.15.
- 경찰·소방 찾은 윤 대통령 “연휴에도 출근 중인 여러분 덕에 국민이 편히 연휴 보내” 2024.09.15.
- 응급실 4곳 “못 받아” 잘린 손가락 들고 발동동, 100㎞ 밖 병원 2시간만에 2024.09.15.
- ‘민간인 최초 우주유영’ 폴라리스 던, 지구 귀환 성공 2024.09.15.
- 경찰 수사 비웃듯…의사 신상 공개 사이트 작성자 “헛짓거리 그만하라” 2024.09.15.
- ‘무자본 갭투자’ 49채 굴리다 전세금 못 돌려준 교육부 공무원…징계는 ‘견책’ 2024.09.15.
- ‘국내 1호 기상캐스터’ 김동완 전 기상통보관 별세 2024.09.15.
- 수입식품 이물질 발견 1위는 ‘벌레’…조사결과 태반은 ‘원인 불명’ 2024.09.15.
- 김포서 탈출한 ‘1m’ 애완 도마뱀…3시간 만에 주인 품으로 2024.09.15.
- 추석 이틀 전 ‘이산가족의 날’…윤 대통령 “북한 거부해도 할 수 있는 일 찾아 추진 중” 2024.09.15.
- 현대경제연구원 “내년 경제 2.2% 성장 전망” 2024.09.15.
- 품귀 없어진 농심 먹태깡…‘반짝 인기’ 그칠까, ‘스테디셀러’로 가나 2024.09.15.
- 물놀이 실종, 음주운전, 빗길 미끄럼…연휴 이틀째 전국서 인명사고 잇달아 2024.09.15.
- 연휴 둘째 날 전국 곳곳 소나기…체감온도 33도 무더위 지속 2024.09.15.
- 합참 “북한이 어제오늘 띄운 쓰레기 풍선 약 50개” 2024.09.15.
- ‘서울→부산 7시간30분’ 연휴 중 오늘 가장 막힌다…낮 시간 귀성 차량 정체 정점 2024.09.15.
- 김봉식 신임 서울청장 “경찰이 일할 수 있는 업무환경 조성할 것”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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