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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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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5’ 전공의 100여명, 수련병원장·복지부 장관 ‘직권남용’으로 고소 3시간전
- 복지부 장관 “복귀 의견 전공의 많지 않아··· 결과 보고 전공의 관심 정책 발표하겠다” 2일전
- ‘비상진료체계 투입’ 건보 재정 6월 한달 사이에만 2배 급증··· “재정 외 대안 마련해야” 2일전
- 전공의 사직처리 ‘디데이’에도 대다수 미복귀··· 의료계 “정부 방침 사태 악화시킬 뿐” 3일전
- 주요 수련병원 전공의 사직서 6월 이후로 처리하기로 가닥··· 전공의들 복귀 전망 밝지 않아 6일전
- 빅5 등 상급병원 ‘중증환자 중심’으로 전환 6일전
- 정부, 상급종합병원 쏠림 개선 대책··· 9월부터 상급종합병원 중증수술 대가 늘리고 일반병상 축소 추진 7일전
- “업무 과부하로 ‘사고치겠다’는 불안감에 신규 진료 축소” 7일전
- 의료공백, 최소 두 달 이상 더 지속 전망…환자도, 남은 의료진도 “버티기 힘들어” 7일전
- 곽호신 암센터 비대위원장 “‘이러다 사고 치겠다’ 할 정도로 업무강도 높다”[인터뷰] 2024.07.10.
- 국립암센터 “기존 암환자 진료 위해 신규 진료 축소”…‘전공의 공백’ 장기화 가능성에 정부 대책 시급 2024.07.10.
- 119 이송 환자 거부한 병원들, 10건 중 4건 “의사가 없어서” 2024.07.09.
- 전국 폐지줍는 노인 1만5000여명··· 평균 78세, 월 77만원 벌어 2024.07.09.
- 공공기관, 초·중·고에서 연 1회 자살예방 교육 의무화 2024.07.09.
- 세계 유일의 ‘명지대 바둑학과’ 결국 사라지나 2024.07.09.
- 119 이송환자 거부한 병원들, 10건 중 4건이 “의사 없어서” 2024.07.09.
- 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 이틀간 최대 120mm 예상 2024.07.09.
- ‘면죄부’ 양보에도 전공의들 “정부 불신” 팽배…복귀 요원 2024.07.09.
- 정부 물러섰지만 “전공의 복귀책 큰 효과 없을 것”···전문의 중심병원 전환도 험로 전망 2024.07.08.
- 정부, 8일 미복귀 전공의 대책 발표…재수련 길 터주나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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