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AVER
뉴스
연예
스포츠
날씨
프리미엄
검색
이전 페이지
NAVER
뉴스
한겨레
정세라 기자
이전 페이지
기자홈
전체 기자
한겨레
정세라
안녕하세요. 정세라 기자입니다.
구독
0
응원
0
구독
응원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자별 응원은 하루 한 번 가능합니다
닫기
[email protected]
SNS 보내기
한겨레
의 기사를 더 보려면?
한겨레
전체기자 보기
전체 기사
“‘딥페이크 성범죄’ 보도 기자들도 성착취물 대상화…수사해야”
2024.08.30.
비정상회담과 광복절 기미가요
2024.08.18.
KBS 광복절 ‘기미가요’ 후폭풍…박민 사과에도 사퇴론 분출
2024.08.16.
‘백종원 선생님’ 말씀과 100만 폐업자
2024.07.16.
저출생 반전의 핑크빛 꿈, 치링치링 치리링~ [아침햇발]
2024.06.23.
‘직구 금지’와 천공 가짜뉴스가 말해주는 것 [아침햇발]
2024.05.21.
우리집 냉장고의 반정부 양배추 [아침햇발]
2024.04.25.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