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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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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진숙, MBC노조 탄압 목적 여론전 의뢰” 사퇴 촉구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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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방송4법 25일 처리”…우원식 중재안 무위 그치나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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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이’ 민희진부터 언론 정파성까지…‘손석희 질문들’이 물었다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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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세월호 유족 혐오 보도…“이진숙 보도본부장이 책임자”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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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단체 “이진숙 후보자, 방문진 적폐 인사로 채울 것”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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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 공모 일사천리…85명 지원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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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MBC 자회사 주식 4200주 보유…이해충돌 소지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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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지명 규탄 ‘MBC 힘내라 콘서트’ 열린다…11일 오후 7시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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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진숙 임명 강행 전망…민주당은 탄핵 예고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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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 논란 방통위 ‘2인 꼼수’, 시작은 윤 대통령 ‘임명 거부’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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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검증 보도에…“법적 대응 검토”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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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MBC 민영화 밀실추진·노조 사찰 이력…‘방송 장악 경력직’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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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부, 입법 무시 ‘2인 방통위’ 고수…‘MBC 장악’도 밀어붙일 듯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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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탄핵’ 앞둔 방통위, 공영방송 3사 이사 선임 절차 강행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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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료 대규모 결손 초읽기…마지막 기회 통합징수법에 KBS ‘침묵’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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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족수 4명 많다면서 ‘2인 편법’ 운영…민주, 김홍일 직권남용 고발 예고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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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청문회’ 볼 수 없는 KBS…노조 “특정 권력에 경도돼”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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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MBC 방문진 이사 현행법대로”…‘2인 체제’로 선임 강행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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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 이용 경험 10명 중 1명 꼴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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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방송사 매출 10년 만에 첫 감소…광고 매출 19%↓ 2024.06.19.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