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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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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이저 헤드’·‘듄’…컬트 영화 황제 데이비드 린치 특별전 열린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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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 붐’ 탔다지만…검증된 작품에 몰리는 관객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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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한 삶이라 웃을 수 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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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타란티노의 등장? 뜨거운 여성 멜로 액션 ‘러브 라이즈 블리딩’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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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개봉 한 달 반만 지나면 넷플에 뜨는데…“‘홀드백’ 재정립 필요”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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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인가 공포인가…영화 제작도 ‘AI 시대’ 성큼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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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연대 “멀티플렉스 3사, 깜깜이 정산 멈춰라”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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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블의 예수님이야”…데드풀·울버린 ‘마블 구하기’ 성공할까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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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대가 북한을 보는 방식 ‘탈주’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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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인기 예술영화들이 돌아온다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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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사유화 욕심에 영화제 휘둘려서는 안 돼”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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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티카 해부’ 부천 영화제…스크린, 쾌락과 통제를 오가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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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