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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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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풍선’ 용산 청사 낙하…대통령실 “실시간 감시, 심각성 인지”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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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김건희 출장조사’ 진상파악 착수…총장, 보강수사 지휘할까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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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 같은 분” 김민기 별세에 각계 추모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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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김민기 별세에 “순수한 열정으로 세상 더 밝게 만들어”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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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민주평통 사무처장 임명에 민주 “극우 놀이터 의도”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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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활동 노출된 국정원에 대통령실 “문 정권 때 일… 문책할 것”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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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쌀집 아들’ 유상임 과기장관 후보…국힘 유상범·배우 유오성 친형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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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과기부장관 후보에 유상임 교수 지명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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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교사 사망 1주기…윤 “교권 보호 제도, 더 세심히 챙길 것”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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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7070 명의는 경호처…발신전용 번호면 통신기록은 ‘미궁’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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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정권의 만사형통 호칭 ‘VIP’, 그 어두운 역사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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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세차례 걸쳐 강조했다…“집중호우 사전 대비 철저”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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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충북 영동·전북 완주 등 5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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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정치폭력 충격, 트럼프 쾌유 기원”…X에 글 올려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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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북 정권, 폭정과 굶주림에 주민 가둬…이탈주민 채용 확대”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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