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많이 본 뉴스
2024.09.27.~2024.10.03.
전체 기사
- 비정규직 상대임금 상승…전문직 기간제 노동자 증가 영향 5일전
- 원안위,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안전관리 부실로 결론 6일전
- 국가기술자격 응시 10명 중 4명은 직장인…1년새 22% 늘어 6일전
- [단독] 필리핀 가사관리사 복귀시한까지 안 돌아와 6일전
- 가족 친화 중소기업에 세무조사 유예…임신·육아기 유연근무 제도화 7일전
- “BTS 쓰면서 초과수당은 안 줘”…미 연방노동부, 코웨이USA 소송 7일전
- ‘졸속’ 외인 가사관리사 2주만에 사달…내년 ‘본사업 중단’ 비판 2024.09.24.
- [단독] 평균 14.6%…비싼 수수료에 우는 온라인플랫폼노동자들 2024.09.23.
-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 실종…‘월 40만원 숙소’ 실수령액 논란 증폭 2024.09.23.
- 직장인 85% ‘하청 노동자, 정당한 대우 못 받는다’ 2024.09.22.
- 추석 연휴에도 근무…수당 얼마나 받아야 할까? 2024.09.15.
- “뉴진스 인사 무시해” 매니저, 직장 내 괴롭힘일까 2024.09.13.
- [단독]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장비 결함 인정…사과에 ‘사고’는 없었다 2024.09.13.
- 임금체불방지법 국회 환노위 통과…상습체불 사업주 신용제재 강화 2024.09.12.
- [단독] 복지부 산하기관 ‘장애인 고용’ 안 지켜 5년간 부담금 15억 2024.09.12.
- [단독] “야간작업 사고나면 누가 책임지죠” 대화 7분 뒤 하청 노동자 사망 2024.09.11.
- 노조 “야간작업 위험 경고에도…한화오션, 강행 지시해 사망” 2024.09.11.
- 기간제 노동자에 명절휴가비 안 준 지자체…중노위 “차별” 2024.09.11.
- 전삼노, 회사 근골격계 대책에 “실효성 없다”…삼성전자 “계속 개선 중” 2024.09.09.
- “쿠팡, 사람 없다며 두 명도 벅찬 일 맡겨…쓰러진 게 남편 탓입니까” 2024.09.08.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