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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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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 잇따른 ‘전공의 충원 반대’에 환자단체 “반인륜적” 1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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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충원 전공의’ 보이콧 세브란스 교수에…환자단체 “몰염치” 2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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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시한까지 출근 전공의 고작 44명 늘어…복귀도 사직도 ‘무응답’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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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사직서 시한 15일에도, 빅5 병원 “복귀 거의 안 해”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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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전공의·의대생 의견 전적 수용해야”…20일 올특위 예정대로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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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병원들, 전공의 사직서 수리하고 하반기 모집 진행한다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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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사직 6월4일자로”…퇴직금 못 받는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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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행정처분 철회에…“의료공백 해소 되레 악영향”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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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결국 ‘의료 공백’에 무릎…전공의 복귀 여부는 미지수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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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안 한다…9월 수련 재개도 허용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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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 의대 교수단체 “교육부, 의평원 간섭 중단하라”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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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선배와 대화 않고 연락도 끊겨…정부, 8일 대응책 발표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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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명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냐, 면죄부냐…난감한 정부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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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대 비대위 “4일부터 진료 축소, 경증환자 1·2차병원으로 보낼 것”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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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전공의 공동 수련’ 도입…지역의료 교감 쌓으니 의사도 성장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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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에도 공공의료 강화 미지수…성적 넘어 ‘의사의 자질’ 봐야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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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대 교수들 “12일부터 자율 휴진…응급·중증 환자 제외”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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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역필수의사’ 250명 선발 추진…월 500만원 정착비 지원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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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환자단체들 “의사·정부, 환자 볼모로 대치…피가 마른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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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교수들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강행 2024.06.26.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