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많이 본 뉴스
2024.09.29.~2024.10.05.
전체 기사
- 임시공휴일 10월1일, 본인 부담금 가산 ‘병원 자율’로 7일전
- 상급병원, 중증 환자 위주로 바뀐다…3년간 건보 10조 투입 7일전
- 다음달부터 코로나 치료제 건보…본인부담 5만원 수준 유지 2024.09.26.
- 가족 친화 중소기업에 세무조사 유예…임신·육아기 유연근무 제도화 2024.09.25.
- 국민연금, 이재용 상대 손배소…“삼성물산 불법합병 피해” 2024.09.24.
- 불법 합병 탓 수천억 손실... 국민연금, 이재용·삼성물산에 소송 2024.09.24.
- ‘경영난’ 빅5 병원, 간호사 신규 채용한다…“간호법 통과 영향” 2024.09.23.
- 심혈관 응급환자 급증하는 계절 오는데...협의체 구성 ‘난항’ 2024.09.22.
- 의정갈등 장기화에 경영난 겹쳐…국립대병원 ‘호흡기’ 달판 2024.09.19.
- 당정, 의대증원 이견 여전한데…한동훈 “추석전 협의체 출범해야” 2024.09.11.
- ‘2025학년도 증원’도 협의체 테이블에? …더 커지는 혼란 2024.09.11.
- 4살 아들 잃은 엄마 “응급실 뺑뺑이란 참담한 단어 없어져야” 2024.09.10.
- 보건의료노조 “응급실 65%, 의료공백 겪고 있다” 2024.09.10.
- 의료공백 애타는 환자들 “언제까지 정원 얘기만…환자 고통이 중심돼야” 2024.09.10.
- 코로나 새 변이 백신 500만회분 이번주 도입…다음달 접종 2024.09.09.
- 수시 접수 시작하는데 “25·26년 증원 백지화”...의-정 협의 ‘막막’ 2024.09.08.
- 수시 접수 기간인데…의사단체 “2025년 의대 전형도 재검토를” 2024.09.08.
- 건강보험료율, 내년에도 7.09%…첫 2년 연속 동결 2024.09.06.
- 의료계,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에 거리두기 2024.09.06.
- 한시가 급해도, 수술 인력 부족에 숨져…배후진료 대책 ‘발등의 불’ 2024.09.06.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