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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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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법무장관, 용산·중앙지검 들며 총장은 관여 말라 해”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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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총장 패싱’ 김건희 조사, 근거는 추 전 장관의 수사지휘권? [뉴스AS]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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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김건희 방문’ 진상파악 속도조절…‘항의성 사표’ 검사들 복귀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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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김건희 출장조사’ 진상파악 착수…총장, 보강수사 지휘할까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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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받은 김건희 “최재영, 넉넉지 않아 할인매장서 샀다고 생각”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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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청문회 불출석…“정치적 중립”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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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건희 출장 조사’ 내홍…기소 여부 놓고 재충돌 가능성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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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출장조사’ 질책한 검찰총장 “처분은 원칙대로”...재충돌 예고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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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김건희 방문조사’ 중앙지검장 질책…진상 파악 지시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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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사 밖 ‘김건희 비공개 조사’…경호처 부속시설서 진행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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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소환 강조’ 검찰총장, 10시간 뒤에야 ‘출장 조사’ 알았다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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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주가조작 ‘전주’ 의혹에 명품백 수수까지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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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고발 4년3개월 만에…김건희 비공개 출장조사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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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여사 ‘명품백 반환 지시…청탁 보고 못 받아’ 진술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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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7070 명의는 경호처…발신전용 번호면 통신기록은 ‘미궁’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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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첩보류’ 직전 이종섭과 통화 800-7070…대통령경호처 명의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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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법원, ‘800-7070’ 대통령실 내선 통신기록 본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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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백’ 입 연 코바나 출신 행정관 “내 착오로 반환 못 해”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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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법원, ‘대통령 복심’ 이시원 통신기록 조회 불허…사유 안 밝혀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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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통신기록’ 46일치 공개된다…박정훈 쪽 “여러 대 사용도 파악” 2024.07.12.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