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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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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개 섬’ 품은 신안군, 플라스틱 없는 섬으로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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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임대주택’ ‘0원 청년주택’ 건설 자재비용 상승으로 난항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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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학산 163.5㎜ 폭우…전남 논 물에 잠기고 나무 쓰러져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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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주의 집은 대나무밭 되어 사라졌지만…샘물은 마르지 않았네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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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수리에…이정선 교육감 “폐지 대신 보완을”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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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 기대승 종가 고문헌 재조명…학술대회 연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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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남도에서 한달살이,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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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등 켜고 아들 기다리던 윤상원 열사의 어머니”…박화연·임의진 전시회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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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서 화재…조부모와 살던 초등생 숨져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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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살 주방장의 콩물국수 찾아 전국에서…비법은 “밀가리와 메밀 반반”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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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치매 환자 월 3만원 ‘치료관리비’ 대상 확대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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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일 셰프의 이탈리아식 낙지찜 맛본다…21일 학산면 낙낙한 달빛축제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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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도 적힌 나무…완도군, 황칠 판로 개척 나선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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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학대 가해자, 딸보다 아들이 많다…시설·배우자·자녀 순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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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쏘는 강렬한 향…전라도 ‘홍어 식문화’ 인류무형유산 될까?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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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건너던 50대 남매의 비극…배달 오토바이가 신호 어겼나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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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을 같이 달리개”…15일 순천서 ‘댕댕나이트런’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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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도 앞바다서 한국 어선 들이받고 달아난 중국 선원 긴급체포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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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가거도 해상 9명 탄 어선 전복…1명 사망·2명 실종 2024.06.13.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