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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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당도, 파스타집도 '외국인 주방보조' 고용한다…"인력난 해소"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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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만 빠진 ‘원전 팀코리아’…고준위특별법 없으면 수출 차질 우려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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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원전 날개 달았는데…'고준위특별법' 늦어지면 유럽 수출길 발목 6일전
- 필리핀 가사관리사, 손빨래·상차림 안해요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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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장 후보자, 노태우 비자금에 "확인되면 당연히 과세"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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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가사관리사' 업무는?…손빨래·다림질·상차림 'NO'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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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반복 수급 땐 받는 돈 최대 절반 감액…“저임금·일용직은 제외”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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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가사관리사 9월 투입…월급 238만원 비용부담 논란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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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표현 논란…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 "몇번이라도 사과"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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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온다…월 최대 238만원 주고 쓸까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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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반복수급시 '최대 50%' 감액…"저임금·일용직은 예외"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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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폐업 자영업자·소상공인 100만명 육박 ‘역대 최대’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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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자영업자 작년 100만명 육박 '역대 최대'…올해 더 무섭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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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강제 연장, 일부 대기업 근로자만 효과…노동시장 유연화 먼저"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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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운임 14주 만에 꺾였지만…수출기업 46% "다시 오를 것"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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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첫 1만원 시대…차등 적용 등 과제 여전히 산적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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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쉬었다” 244만명 역대 최대…‘경제 허리’ 3040서 급증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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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쉬었다" 코로나 넘어 역대 최대…'경제허리' 3040에서 급증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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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도입한 가게들, 판매 일자리 11% 줄였다…청년 근로자 최대 타격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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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들여오자 청년 일자리 사라졌다…29세 이하 23% 감소 2024.07.10.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