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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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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은 트럼프, 딴 사람 됐다?…"죽다 살면, 몇초만에 변할 수도" 7일전
- 정치권 통합 메시지에도 “미국, 더 분열될 가능성”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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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증오 언행 자제" 자성 나오지만...NYT "더 분열시킬 사건"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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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과녁에 넣자" 바이든 닷새전 발언…공화당 "암살 선동"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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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스 피격 직후 주먹 불끈 쥔 트럼프…"그가 이미 승리했다"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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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이런 올림픽 없었다…모든 경기 AI가 뛴다 [세계한잔]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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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 바이든 감싼 마크롱·숄츠...미 현지선 "민주당에 최악 시나리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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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독일에 장거리 미사일 배치"에…러 "군사적 대응" 반발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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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한국 등과 방산협력 강화" 선언문에 처음 명시했다 2024.07.11.
- 독일언론 “프랑스, EU 역할 줄어들 것”…CNN “우크라 지속적 지원 확신 못해”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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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당도 과반못한 '헝 의회'…"프랑스 정치혼돈, EU 흔들 것"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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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과 대화, 히잡 완화’ 이란 개혁파 대통령 당선…미국 “기대 안해”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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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화' '히잡 완화' 개혁파 대통령 탄생…이란 사회 변화 오나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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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사퇴, 트럼프는 원치 않는다?…"역효과 낼 수도"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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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배우도 상어에 물려 사망…호주선 이렇게 피한다[세계한잔]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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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거짓말도 그럴듯 했다"…토론방식도 바이든에 불리 왜 [미 대선 첫 TV토론]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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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스 美대선 첫 토론 끝나자마자…'바이든 후보 교체론' 터져나왔다 [미 대선 첫 TV토론]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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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경제학자 16명 작심 경고 "트럼프 이기면 경제 타격"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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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왕’ 어산지, 5년 만에 풀려난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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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위키리크스 어산지, 중범죄 인정 합의…자유의 몸 된다" 2024.06.25.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