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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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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리튬 사업장 48곳 전수점검서 위반 16건 적발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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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 초중고 식중독 환자 1000명 넘어서...원인은 ‘노로바이러스’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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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소득세 감면 대가로 금품수수한 세무공무원 2명 징역형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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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메신저 열람 혐의’ 강형욱 부부, 이달 경찰 소환조사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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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원대 CJ라이브시티, 경기도 “전면 백지화”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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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화재’ 첫 추모제...세월호 유가족도 함께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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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모 중학교에서 학생이 흉기난동 소동...교육당국은 분리조치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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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도로서 말 4마리 도로 활보...1시간 만에 포획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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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법 위반’ 문진석 의원, 대법원 판단 받는다...벌금 200만원 불복 상고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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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지도 않은 음식이…” 이른 아침부터 주유소 앞 배달기사 줄이어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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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누명 논란’ 화성동탄署, 최초 신고 50대 여성 무고 혐의 입건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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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최대 개발사업인 고양 ‘CJ 라이브시티’ 원점으로...공공 주도 전환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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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경찰서 ‘성범죄 강압수사 의혹’에 뭇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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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참사 유족들 장례 미루고 “진상 규명 해달라”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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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유가족 “억울한 죽음...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하라”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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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안고 가야 할 짐”...아리셀 대표, 화재 희생자 유족 찾아 사죄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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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화재 사망자 11명 추가 신원 확인…내국인은 1명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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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화성 공장 화재 위험” 소방당국, 경고했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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