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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 포스터는 금물, 스토리에 反하지 않는 게 원칙 3일전
- ‘퍼펙트 데이즈’ 주연 야쿠쇼 고지 “영화 강국 한국서 어떻게 봐주실지 두근” 5일전
- [그 영화 어때] 20년 전 이혼 부부가 함께 연주하는 미식의 교향곡 ‘프렌치 수프’ 2024.06.28.
- “어떤 상황이든 영화제 계속돼야… ‘서울 대종상’으로 거듭날 것” 2024.06.28.
- “CGV·롯데·메가박스 티켓 인상은 담합” 참여연대, 공정위에 극장 3사 신고 2024.06.26.
- ‘감기’ ‘아수라’의 교훈... 마음 비우니 환갑 넘어 천만 영화 2024.06.24.
- [그 영화 어때] 주7일 근무도 즐거웠던 어떤 인터뷰 2024.06.24.
- 6·25 이후 동유럽에 보내진 북한 고아들의 눈물 2024.06.20.
- 브루스 라이·브루스 레...이소룡만큼 시대 풍미한 ‘짝퉁들’ 2024.06.18.
- 칭찬 인색한 미야자키의 “잘했다”… 못 잊을 한마디 2024.06.18.
- 손석구, 13분 낚시 액션으로 관객 잡았네 2024.06.14.
- 4K 기술로 선명해진… 옛 명작들이 돌아왔어요 2024.06.11.
- 한상준 영화진흥위원장 2024.06.06.
- 60년 대종상 최대 위기… “파산에 내분까지, 이대론 개최 어렵다” 2024.06.03.
- 한국 애니 처음으로 칸에도… 숨기고픈 불안을 꺼내면 공감이 된다 2024.05.29.
- 청춘과 노년이 함께… 내일 국제노인영화제 2024.05.29.
- [그 영화 어때] 이것이 시네마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에 나오는 그림의 의미 2024.05.27.
- 여우주연상 4명 이변... 올해 칸, ‘여성주의’가 휩쓸었다 2024.05.26.
- “밥 무꼬 하자!” 주민 80명 사는 섬에서 열린 첫 영화제 2024.05.19.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