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많이 본 뉴스
2024.09.22.~2024.09.28.
발트3국 리투아니아에 가다
기자가 직접 편집 후 발행한 영역입니다.
기사보기
2023.03.30.
기자 Pick
9년전부터 에너지 독립 나섰다... 小國 리투아니아가 러와 맞선 비결
280만 소국 리투아니아 에너지 독립 현장 르포 지난 16일(현지 시각) 북유럽 발트해에 면한 리투아니아의 항구 도시 클라이페다(Klaipeda). 수도 빌뉴스에서 북서쪽으로 280여㎞ 떨어진 이곳에 ‘바다에 떠있는
1
2
전체 기사
- ‘삐삐 테러’ 하루 뒤 무전기도 잇따라 폭발...이틀새 30여명 사망, 4000명 부상 2024.09.19.
- 무장단체 헤즈볼라, 왜 아직도 ‘삐삐’ 쓰나 2024.09.18.
- 펌킨 스파이스 라떼, 펌킨 파이…미국이 가을만 되면 호박國 되는 이유 2024.09.17.
- 저출생 시달리는 美...손주 원하는 베이비부머들에게 ‘위탁 조부모’ 인기 2024.09.14.
- 스위프트 효과?…투표 독려하자 美대선 경합주서 유권자 등록 러시 2024.09.14.
- 美·英 정상 “우크라이나 국민이 승리할 것” 연대 재확인 2024.09.14.
- 토론 패한 트럼프, 해리스와 2차 토론 응할까? “기분 좋으면 어쩌면” 아리송 답변 2024.09.14.
- 美서 반발 커지자 “US스틸 인수 보류” 일본제철, 일단 후퇴 2024.09.13.
- “이민자들, 반려견 잡아먹는다” 트럼프 발언... 이 괴담은 어디서 나왔나 2024.09.13.
- 최연소 日총리 노리는 고이즈미 “올해 생모 처음 만났다” 2024.09.12.
- ‘최초의 아시아계 독재자’ 페루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대통령, 86세로 별세 2024.09.12.
- 선수 297명 목숨 잃었지만… 월드컵 꿈꾸는 팔레스타인 2024.09.12.
- 허리케인 지나간 뒤… 멕시코 최고의 해변 휴양지 ‘처참한 몰골’ 2023.10.30.
- “가톨릭 변할까” 기대감 불렀던 시노드 폐막...보고서에 ‘성 소수자’ 단어 빠졌다 2023.10.29.
- “가자 병원 참사, 궤도 이탈한 팔 로켓 추락 탓” AP가 제시한 근거들 2023.10.21.
-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억류 인질 210명” 2023.10.21.
- ‘가자지구 생명줄’ 라파 통행로 열렸다…2주 만에 구호품 반입 2023.10.21.
- 패퇴한 IS 다시 준동…“전세계 유대인 공격하라” 2023.10.21.
- “美·EU 이스라엘에 지상전 연기 압박”...인질 추가 협상 될까 2023.10.21.
- 파리 이어 런던까지… 유럽 ‘빈대 공포’ 확산 2023.10.21.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