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조유미
조선일보 조유미 기자입니다. 바다를 사랑합니다.
- 구독0
-
주요이력
수상
-
2024
- 제403회 이달의 기자상
구독자 통계 2024.07.23일까지 집계
전체 기사
-
탈모 광고에 지드래곤·손흥민·임영웅 등장한 이유는?
4일전
-
동영상 뉴스
난 민속촌 ‘인턴 귀신’… 손님들이 비명 지를수록 짜릿했다
2024.07.13.
-
동영상 뉴스
“가짜 뉴스로 혼탁한 세상… 진짜 이야기 찾아 나는 걷는다”
2024.07.06.
-
“후쿠시마 괴담에 억울했다” 염전서 삽질해보니
2024.06.29.
-
파리 시민들의 反올림픽 시위 “센강에 똥 싸겠다” 예고
2024.06.22.
-
어둠 속에서 ‘자만추’… 청년층서 유행하는 ‘암흑 소개팅’ 카페
2024.06.15.
-
공군 ‘Bomb양갱’, 코레일 ‘서울역 ASMR’… B급 감성 잡았네
2024.06.15.
-
동영상 뉴스
리듬 튕기며 춤추자 플래시 세례… 에버랜드 일일 알바 해보니
2024.06.08.
-
늙지 않는 ‘가와이~’ 감성이 인기의 비결
2024.05.25.
-
‘침묵’도 상품이다... 대화 금지 카페·술집의 등장
2024.05.18.
-
동영상 뉴스
도심 한복판서 메뚜기춤 추며 “이쁜 언니, 커트 하고 가세요!”
2024.05.11.
-
‘검은 웨딩드레스’에 퐁당 빠진 신부들
2024.05.04.
-
도끼 들고 으랏차차! 장작 쪼개다 허리 부러질라… 자연인 체험해보니
2024.04.27.
-
‘나는 밥에 먹는다’… 법전에 이런 非文이 부지기수
2024.04.20.
-
‘벌서듯’ 팔 들고 6시간... 늘어나는 여성 도배사, 직접 체험해보니
2024.04.13.
-
오늘도 난 통장에 조용히 ‘1818원’을 쏜다
2024.04.06.
-
저출산·고령화 여파… 경제활동인구·취업자 2028년부터 모두 감소
2024.03.20.
-
최문순 화천군수 “작은 시골이라고 아이들 꿈까지 작지는 않다…개발보다 보육 우선”
2024.03.19.
-
月 200만원 드는 영어·드럼·테니스… 화천선 月 2만원
2024.03.19.
-
산후조리원부터 대학까지, 화천의 ‘무한 돌봄’
2024.03.19.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