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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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에 2심에서도 징역 5년 구형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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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와 돈거래 혐의’ 前 언론인 15일 영장실질심사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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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 코인 의혹’ 위너즈 코인 전 대표 구속영장 기각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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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 소환 통보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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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송금 수사’ 前 수원지검장 “이화영 수사 검사 탄핵은 명백한 사법 방해"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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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행세하며 사기’ 前 경인방송 회장, 1심서 실형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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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기술 유출’ 삼성전자 前연구원, 징역형 집행유예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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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병역거부자 3년간 대체복무 조항 합헌”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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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KBS 수신료·전기료 분리 징수 합헌”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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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돈봉투’ 1심서 실형받은 강래구, 2심 보석 청구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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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담배 폐기물부담금 인상’ 소급적용한 시행령, 위헌”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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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다른 사건으로 구속된 피고인도 국선변호인 선정 해야”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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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30명, 산업기술 유출 사건서 성과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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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헌재소장 “재판 지연 해결 위해 연구관 증원 시급”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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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스 ‘컷오프’ 이수진 탈당·노웅래 단식…커지는 이재명표 공천 파동 2024.02.22.
- “판사 뽑을 때 경력 기준 낮추자” 재판 지체 해법 띄운 대법원장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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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억대 유사수신’ 아도인터내셔널 최상위 모집책 구속기소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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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흉기 난동 모방’ 10대 살인미수범 실형 선고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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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중도·보수 우위로… 판결 흐름 바뀔 듯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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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입시 전문가 사칭’ 걸리자 피해자로 가장한 여성 기소 2024.02.02.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