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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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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두고 한동훈 “나경원, 개인 차원 요구”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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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지원금법 행안위 통과… 민주 “25일 본회의서 처리”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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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영업사원’ 尹 원전 세일즈 통했다 [韓, 체코 원전 24조 수주 쾌거]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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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명품백 사건 검찰 수사 필요"… 與 당권주자 한뜻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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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원 선거도 ‘한동훈 대 反한동훈’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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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민생 먼저” 국민의힘 손범규, 인천시당 위원장 취임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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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탈표’ 바라보는 野, 상설특검도 변수로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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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아닌 분당대회”… 비전은 없이 비난전만 몰두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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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지도자들 “정치 폭력 규탄” 한목소리 [트럼프 피격]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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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도… 대통령도… 일상어 된 ‘탄핵’ [심층기획-탄핵 남발의 시대]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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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동훈 겨냥해 ‘이재명 따라하냐’, ‘김경율 사천‘ 맹공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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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심장’ 대구서도 ‘닥공’한 원희룡… ‘맞불’ 삼간 한동훈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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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문자’ 판단 미숙” vs 韓 “사과 필요 없단 게 대통령 입장”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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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쇄신은 어디 가고 ‘책임 회피’·‘한동훈 때리기’만… 與 당대표 후보 첫 TV토론 개최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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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건, 안보리 제재 위반 법적 구멍 막을 ‘유엔제재이행법’ 발의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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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진보 흉내 ‘패션 우파’론 외연확장 안 돼… 확실한 보수 가치를” [與 당권주자 인터뷰 ③]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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