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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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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여사 문자’만 남은 與 전대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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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멸” 경고에도… 與당권주자들 ‘金여사 문자’ 난타전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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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채 상병 특검법’ 본회의 상정… 與, 필리버스터 돌입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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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인사 안하나” 필리버스터 與의원 “인사받을 행동을 해야”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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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尹, 黨위기에 책임… 데이터 바탕으로 가감없이 직언할것”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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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동훈 도의-신의 벗어난 정치, 원희룡은 윤심팔이”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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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김준일]국회 시작부터 저질 싸움… 1431일간 계속 봐야 하나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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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野엔 몸 사리던 사람들 내부공격땐 잘 싸워” 2024.06.27.
- 與 “7개 상임위장 수용” 25일만에 보이콧 철회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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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7개 상임위원장 수용…추경호 원내대표직 사의 표명 2024.06.24.
- 달아오르는 與 전대, 다시 불붙은 ‘尹心’ 논쟁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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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르는 與 전대, ‘尹心 논쟁’도 불붙어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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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커진 전대, 원희룡-윤상현-한동훈-나경원 대결… 결선투표 변수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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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가세에 판 커지는 국힘 전대… 친윤 “재밌게 됐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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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방송4법’ 국회 과방위 단독 처리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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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방송 4법’ 강행 처리…법안 소위 생략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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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중산층 공략 ‘감세 드라이브’… 기재부, 내달 세제案 반영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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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권에만 기대는 與 “일상화 각오해야” 목소리 쏟아져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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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與…“거부권 일상화 각오해야” 목소리 쏟아져 2024.06.12.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