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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동아일보에서 금융시장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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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통계2024.12.13.~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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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많이 본 뉴스
2025.01.07.~2025.01.13.
소중한 기록들
기자가 직접 편집 후 발행한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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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기자 Pick
정부 “500만원이하 연체… 취약계층 원금 전액감면”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연체액이 500만 원 이하인 경우 원금을 전액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고금리, 고물가 국면에서 생활고를 겪는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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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기자 Pick
[단독]‘車담대’에 예금도 담보로… 불황형 대출 내몰린 서민
“반년 넘게 카드, 캐피털 회사에 단기대출이 가능한지 문의했지만 줄줄이 거절당했어요. 지인들에게 급전을 빌리며 신세를 지는 것도 이젠 눈치가 보입니다. 결국 사금융 업체에 문의를 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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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기자 Pick
[단독]‘부동산PF 부실’ 2금융권 2조 손실… 취약 계층은 ‘대출 절벽’ 불똥 우려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신협, 수협 등 2금융권의 상반기(1∼6월) 순손실이 총 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정리하라는 금융당국의 방침에 따라 충당금을 대거 쌓은 결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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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기자 Pick
[단독]페퍼저축銀, 퇴직연금시장 철수… “저축은행들 건전성 우려”
저축은행 업권에서 자산 규모가 여섯 번째로 큰 페퍼저축은행이 퇴직연금 시장에서 철수했다. 대형사마저 신용등급 하락을 앞두고 이 같은 결정을 내리면서 저축은행 업권 전반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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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기자 Pick
“가계 전시상황” 전세계 고금리 파동
“한 달에 한 번 하던 외식도 못 할 정도로 삶이 팍팍해졌습니다.” 캐나다 서부 밴쿠버 인근에 거주하는 제니퍼 홀 씨(46)는 금리 인상으로 달라진 점을 묻자 이렇게 말했다. 5년 전 변동금리로 60만 캐나다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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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수급자-중증장애인 500만원 이하 채무 전액 감면한다 2024.12.30.
- 내일부터 기초수급자 500만원 이하 채무 전액 면제 2024.12.29.
- 우리금융, ‘윤리경영실’ 신설… 檢출신 영입 2024.12.27.
- “임금 인상” 요구 企銀노조 첫 총파업 2024.12.27.
- “은행 대출사고 차단” 서류 확인-담보가치 산정 깐깐해진다 2024.12.26.
- ‘연체-폐업 위기’ 소상공인 25만명에 3년간 2조 금융지원 2024.12.24.
- 기업들 비상대응 돌입 “갈등 조속 해소를”… 환율 등 촉각 2024.12.14.
- 소비자 2명 중 1명 “금융사기 경험”… 피싱 피해액 평균 954만원 2024.12.13.
- 신한은행, 내일부터 희망퇴직 접수… 올해 38세인 직원도 신청 가능 2024.12.12.
- 12억 넘는 집도 민간 주택연금 가능해진다 2024.12.12.
- “일단 투자 보류” 계엄이후 대기성 자금 43조 증가 2024.12.11.
- 한화 금융 3사, 美샌프란시스코에 AI센터 개소 2024.12.10.
- “시장 불안 차단하겠다” 금융당국, 5대 금융지주 회장 소집 검토 2024.12.08.
- 가계대출 8개월째 증가… 은행-2금융 문턱 높인다 2024.12.06.
- 퇴직연금, 5대 은행에 954억 순유입 2024.12.03.
- 조병규 우리은행장 결국 교체, 불법대출 여파… 檢, 손태승 영장 청구 2024.11.23.
- ‘4%대 금리’ 예-적금 사라진 저축은행… 특판상품도 실종 2024.11.21.
- ‘4%대 금리’ 예·적금 사라지자…개인 투자자 美주식에 쏠렸다 2024.11.20.
- 글로벌 사모펀드 아폴로 서울 지점 개설…이재현 대표 선임 2024.11.18.
- 원화 가치는 올들어 8% 가까이 떨어져… 日이어 낙폭 2위 2024.11.18.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