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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2024.07.25.
산화,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
기자가 직접 편집 후 발행한 영역입니다.
전체 기사
- 美 레이건 이후 43년만의 암살 시도… 링컨-케네디 등 4명 희생 2024.07.15.
- 트럼프 암살시도는 美 역대 11번째, 21세기 첫 대통령 대상 테러 2024.07.14.
- 워킹맘-은둔-구원투수… ‘3인 3색’ 미국 퍼스트레이디[글로벌 포커스] 2024.07.13.
- 돈줄 말라가는 바이든… ‘큰손’ 조지 클루니마저 사퇴 촉구 2024.07.12.
- 英재무 “정부지출 조사” 佛좌파 “연금개혁 취소”… 총선 후폭풍 2024.07.10.
- 美공화 정강에 “동맹국, 공동방어 투자의무” 명시 2024.07.10.
- 제프리 색스 “美의 對中 봉쇄정책은 실패” 2024.07.09.
- 美 민주 중진들도 ‘바이든 사퇴론’ 가세… 오늘 의총이 분수령 2024.07.09.
- ‘反이민’ 英 극우정당, 4명 당선 첫 원내 진입 2024.07.06.
- ‘우클릭’ 英 노동당, 14년만에 정권교체 2024.07.06.
- ‘反이민’ 英 극우정당, 4명 당선 첫 원내 진입 2024.07.05.
- 주가 급등 아마존… 베이조스 “6.9조원대 매각” 2024.07.05.
- 돈 몰리는 트럼프, 바이든보다 930억 더 모금 2024.07.04.
- 트럼프, 토론 승리 이어 면책특권 인정받아 2024.07.03.
- 이란 대선, 개혁파 1위 이변… ‘하메네이 측근’ 강경파와 5일 결선 2024.07.01.
- 커지는 ‘트럼프 리스크’… 韓, 북핵협상 패싱-방위비 부담 가중 우려 2024.07.01.
- “트럼프가 바이든 잡아먹어” 동맹국도 충격 2024.07.01.
- 동맹국도 TV토론 ‘바이든 완패’에 충격…후보교체 강력 주문 2024.06.30.
- 트럼프측 “3대1 싸움”… 토론 진행 앵커들과 악연 2024.06.28.
- “중국, 美-中 우주경쟁서 앞섰다”…2013년부터 달 착륙 4번 모두 성공한 중국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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