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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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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첫 제시… 노동계 1만2600원 vs 경영계 ‘동결’ 1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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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10명 중 3명 정도만 “노조 가입하겠다”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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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 최초 요구안도 제시 못해… 역대 최장 심의될듯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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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 사용자위원 불참 ‘반쪽’ 회의…물리력 행사에 역대 최장 심의 우려 5일전
- 경영계 “勞측이 표결 방해, 오늘 최저임금위 불참”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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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 사용자위원, 내일 회의 불참…‘투표 방해’ 항의 차원 6일전
- 내년 최저임금도 업종별 차등없이 적용 7일전
- 직장인 10명 중 7명꼴 “내년 최저임금 月 230만 원 넘어야”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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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보유 여성도 3개월 만에 ‘소프트웨어 테스터’로 재취업 2024.06.25.
- 남부지방 장마 시작… 제주 200mm 폭우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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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남부지방 장마 시작…제주 최대 200mm 폭우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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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6월… 경산 낮한때 39도까지 치솟아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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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펄펄 끓는 ‘불반도’…서울 35도 올해 첫 폭염주의보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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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제주서 장마 시작… 200㎜ ‘물폭탄’ 쏟아진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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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제주부터 ‘최대 200㎜’ 장마 시작…내륙은 당분간 무더위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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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때 이른 폭염 기승…남부지방 체감온도 33도 이상 2024.06.14.
- 한국, 21년만에 ILO 이사회 의장국 유력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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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1년 만에 ILO 의장국 유력…“단독 후보 통보 받아” 2024.06.13.
- “계속 부모님과 함께 살래요”… 30대 초중반 ‘캥거루족’ 급증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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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못 받는 근로자 얼마나… 경영계 “13.7%” vs 노동계 “4.2%” 2024.06.11.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