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기자홈

전체 기자
박혜원
헤럴드경제

박혜원

교육팀 기자입니다. 당신에게 가는 길.

  • 구독0
  • 응원0
응원
[email protected]
SNS 보내기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의 기사를 더 보려면?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전체기자 보기

무국적 청년들-20년의 추방 카운트다운

기사보기
기자 Pick
한국 살이 20년, 은둔 3년…화가 꿈 이비나의 ‘떠날 결심’[무국적 청년들(上)]

한국에서 태어나 20년의 ‘추방 카운트다운’을 세는 이들이 있다. 미등록 외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2세대 자녀들이다. 교육권이 보장되는 청년기가 지나면 취업 혹은 유학 비자를 취득할 수 있지만 ‘바늘 구멍’이고, 이마

2024.05.28.
1 2 3 4 5

교육 기획(1)

기사보기
기자 Pick
성폭력 사건에 “시연 해봐” 망언…부실 학폭 심의 판친다[유명무실 학폭위]

#1.“당시 상황을 한번 시연해보시겠어요?” 지난해 성폭력 사건 심의를 위해 열린 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에서 모 심의위원은 이같이 말했다. 학폭위 현장에는 성폭력 피해자도 있었다. 해당 학폭위를 운영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시연해보라’는 말을 들은 피해자...

2024.02.02.
1 2 3 4

교육 기획(2)

기사보기
기자 Pick
[단독]서울대마저 ‘가르칠 선생이 없다’… “한국, NO희망… 차라리 구글”[이공계 엑소더스①]

우리 사회 인재 무게 추가 기울고 있다. 어느샌가 이공계는 ‘기피’의 대상이, 의약학계는 10년을 걸려서라도 가야만 하는 ‘선망’의 대상이 됐다. 의대 2000명 증원도 단기적으론 이 현상에 기름을 부었다. 직업 선택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다. 그러나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을...

2024.02.16.
1 2 3 4 5

주간 많이 본 뉴스

2024.06.30.~2024.07.06.

현장에서

기사보기
기자 Pick
[박혜원의 현장에서] ‘침묵’이라는 대답

국가애도기간 어느 평일 저녁, 참사 현장 인근 세계음식문화거리의 한 술집에 유일하게 불이 켜져 있었다. 택배상자를 뜯고 있던 점주에게... 기자간담회에서 서울경찰청장은 “현장에서 보고가 지연돼 사실을 늦게 인지했다”고 말했다. 때론 사물의 침묵이 가장 강력하다. 지난 주말 찾은...

2022.11.08.
1 2

지워진 역사, 잊힌 유적 - 국내

기사보기
기자 Pick
[르포] 한 집 건너 폐가…피란민 모였던 부산 마을유산 3곳, ‘빈민촌’ 됐다 [지워진 역사, 잊힌 유적-6·25②]

〈지워진 역사, 잊힌 유적-국내편〉 [2] 당신이 모르는 6·25 “공동화장실 요금을 거둬야 하는데 사람이 없어서 손해야.” 지난 8월 28일 오전 11시께 찾은 부산 동구 매축지마을.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일본

2023.10.20.
1 2 3

pick

기사보기
기자 Pick
“있는 그대로 사랑받고 싶다”…그들이 말하는 이유 [세계 커밍아웃의 날]

있는 그대로 사랑받겠다는 선언일 겁니다.” 11일 ‘세계 커밍아웃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성소수자부모모임(이하 부모모임)’ 사무실에서 만난 애니(62·여) 씨와 비움(62·이상 가명) 씨는 커밍아웃을 이렇게 정의했다. 이들의 자녀 A씨는 캐나다 소재 한 대학에서 유학...

2022.10.11.
1 2 3 4 5

이태원 참사

기사보기
기자 Pick
[단독] 경찰, 이태원 참사 집회도 ‘교통불편’ 근거 수차례 금지

경찰이 ‘교통 불편’을 이유로 지난 1년간 이태원 참사 관련 집회에 수차례 금지 통고를 내려온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참사 300일을 맞아 지난 8월 유족들이 진행한 삼보일배 행진도 같은 이유로 경찰이 제동을 걸면서

2023.10.27.
1 2 3 4 5

전체 기사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