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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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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베스트셀러 1위 기록! <무서운 그림들>을 출간했습니다. 독자님들 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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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이력

이력

  • 2024
    • 신간 <무서운 그림들>
  • 2024
    • 저서 <결정적 그림>
  • 2023
    • 저서 <사적이고 지적인 미술관>
  • 2021
    • 저서 <하룻밤 미술관>

수상

  • 2020
    •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구독자 통계 2024.09.29일까지 집계

10대
0% 6 위
20대
6% 5 위
30대
17% 4 위
40대
31% 1 위
50대
25% 2 위
60대 이상
21% 3 위
  • 5월 17일
    독자분들과 소통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소개할게요. 늘 고맙습니다. @caesa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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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슬픔은 왜 나한테만” 펑펑 울었다, 고작 2평 다락방에서[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오베르 편]

〈오베르 동행자 : 빈센트 반 고흐, 테오 반 고흐〉 [헤럴드경제(오베르쉬르우아즈)=이원율 기자]주변이 온통 고흐(1853~1890)였다. 어딜 봐도 고흐의 그림이 떠올랐다. 야생화와 언덕, 흙과 담장 모두 캔버스에서 튀어나온 듯했다. 쏟아지는 햇살에선 노란색 물감이 튀길 기세였다. 이 정도...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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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인이 싫다” 평생 천둥벌거숭이일 줄 알았는데…세상 바꾼 까칠男의 사연[인터뷰-이태호 교수]

"흥. 웃기고 있군!"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 언덕이 보이는 곳에 있는 카페 게르부아(Cafe Guerbois). 화가 폴 세잔이 테이블을 탁 치고는 대뜸 소리쳤다. 산만한 몸집에 지저분한 수염, 보풀 많은 외투 등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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