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침해에 '멍든 교사들'
기자가 직접 편집 후 발행한 영역입니다.
벼랑끝에 선 한국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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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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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보다 편해요"…대치동 키즈들, 편의점으로 달려가는 이유 [대치동 이야기 ㉔] 2024.09.23.
- 최상위권 '의대 쏠림'에…약대 경쟁률 급상승 2024.09.20.
- 의대 지역인재 전형에 지원자 폭증…충북대 21 대 1 2024.09.18.
- "원서 한장당 10만원"…전형료로 50억 넘게 버는 대학들 2024.09.13.
- '의대 증원' 첫 수능, n수생 16만여명 몰려…21년 만에 최다 응시 2024.09.11.
- 내년 공립 초등학교 교사 35% 늘어난 4272명 선발 2024.09.11.
- 국·공립 초임교사 급여, OECD 평균보다 낮아 2024.09.10.
- 의대교육 개선에 5조원 투자…국립대 교수 1000명 뽑는다 2024.09.10.
- "우리 동네도?"…추석 연휴 서울 시내 학교 주차장 무료 개방 2024.09.10.
- "나도 당했다" 학교 딥페이크 신고 폭증 2024.09.09.
- 엄종화 세종대 총장 "신입생 70%가 공대생…세계 톱100 대학 될 것" 2024.09.08.
- 자리 비자마자 후보 몰렸다…서울교육감 15명 '출사표' 2024.09.08.
- 영국 로이드선급재단, 서울대 공대에 발전기금 70억원 기부 2024.09.05.
- 2학기 강의실도 '텅텅'…출구 안 보이는 의대생 복귀 2024.09.02.
- "반수해 의대 가자"…작년 서울대 중도탈락생 17년새 최대 2024.09.01.
- 193개 대학 1인당 평균 교육비 1953만원…1년새 102만원 늘어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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