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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2024.12.28.
[단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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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의 마스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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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의 마스터피스]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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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
- "이번엔 실내악으로"…피아니스트 조성진, 또 다른 세계를 보여주다 2024.10.28.
- "시대를 넘어 공감할 수 있는 음악 들려드릴 것" 2024.10.24.
- "우리는 말보다 음악으로 대화"…한무대 오르는 한재민-박재홍 2024.10.22.
- [단독 인터뷰] 기돈 크레머 "최고의 음악이란 존재하지 않아…자신만의 소리 찾는 과정일뿐" 2024.10.20.
- '5개 현' 첼로 들고 온 문태국 "거칠면서도 인간적 바흐 음색 들려줄 것" 2024.10.07.
- [이 아침의 피아니스트] 우아한 음색, 섬세한 표현…아시아의 모차르트, 후지타 마오 2024.10.03.
- 젊고 생동하는 쇼팽으로…'클래식 오스카상' 거머쥐다 2024.10.03.
- 임윤찬, 韓 피아니스트 최초 ‘그라모폰상’ 수상…특별상까지 2관왕 2024.10.03.
- 안토니오 파파노 "저는 욕심이 많고, 가끔 독단적으로 보이죠" 2024.09.29.
- 타이틀리스트, 더 멀리, 똑바로…GT 드라이버·우드의 진화 2024.09.29.
- 호캉스·랜드마크 투어가 무료?…경유편은 여행 속 여행이죠 2024.09.26.
- [이 아침의 바이올리니스트] '클래식 명가' 빈필의 터줏대감, 라이너 호넥 2024.09.25.
- "베르디 오페라의 정수를 전할게요" 2024.09.25.
- "라 페니체는 베르디의 피 물려받은 악단…명예로운 '비올레타' 기대하세요" 2024.09.25.
- 착한 사람은 늘 당하고, 피해만 본다는 말에 반기를 들다 [서평] 2024.09.21.
- "바흐와 쇼스타코비치 대비로, 인간 사회 해법 찾아보려고요" 2024.09.19.
- "서울 북촌 하늘에서 영감받은 피아노곡 들려드릴게요" 2024.09.18.
- 캉토로프 "빗속에서 피아노 연주한 파리올림픽, 특별한 순간이었죠" 2024.09.11.
- 베를린필 최초 여성 악장 '돌연 사의' 2024.09.11.
- [단독] 베를린 필하모닉 최초의 여성 악장, 돌연 사임…"내년 초까지 연주"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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