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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2024.07.24.
[음표 위의 사람들]
기자가 직접 편집 후 발행한 영역입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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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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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20명이 외국인…"그들 없인 공장 못돌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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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거장 부흐빈더·플레트네프, 저마다 협주곡 전곡 프로그램 선사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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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클래식 공연장 좌석에 이름 새긴 황희찬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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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공격수 황희찬, 부천아트센터 첫 객석 기부자 됐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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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지휘자] 태권도를 사랑한 세계적인 지휘자…안드리스 넬슨스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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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클래식 대중화 '동상이몽'…수학자와 첼리스트의 대담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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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로 채운 94분간의 추격전…지루할 틈 없는 '탈북 서스펜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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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소녀 '감정 소용돌이' 타고 성공적으로 컴백 '인사이드 아웃 2'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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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K팝 스타 최초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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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피아니스트] 예술가들의 멘토, 세르게이 바바얀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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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넘어서 클래식·재즈까지 넘보는 SM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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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K팝 스타 최초로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됐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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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남친에 빠진 '원더랜드' 수지, "실제 이런 서비스 있으면 써볼 것"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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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시골에 1만4000명…락페스티벌 같았던 클래식축제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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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하이브에 화해 제안…"뉴진스와 회사 위한 타협점 찾자"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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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맘' 민희진, 어도어 대표직 유지…당분간 '불편한 동거'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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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신제품 아이언 사고 골프화도 받으세요 2024.05.30.
- 메트 오케스트라 지휘자 세갱 "저희가 가장 잘하는 곡들로 첫번째 내한 공연 채웠죠"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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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이 아니다…'SNS 벼락 스타'의 악몽 2024.05.28.
- 한국 오페라 '처용' 유럽 주요 무대 오른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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