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박진우
안녕하세요. 박진우 기자입니다.
- 구독0
-
응원0
주요이력
이력
-
2023
- 건설부동산부
-
2020
- 금융부
-
2017
- 사회부
-
2016
- 국제부
-
2015
- 증권부
기사 통계2024.12.14.~2025.01.13.
- 최근 한 달(31일)간 총 41건의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 경제 섹션 기사가 가장 많습니다.
10
0
- 12.14
-
0
12.14 0건
- 12.15
-
0
12.15 0건
- 12.16
-
2
12.16 2건
- 12.17
-
3
12.17 3건
- 12.18
-
5
12.18 5건
- 12.19
-
4
12.19 4건
- 12.20
-
0
12.20 0건
- 12.21
-
0
12.21 0건
- 12.22
-
0
12.22 0건
- 12.23
-
1
12.23 1건
- 12.24
-
2
12.24 2건
- 12.25
-
1
12.25 1건
- 12.26
-
4
12.26 4건
- 12.27
-
0
12.27 0건
- 12.28
-
0
12.28 0건
- 12.29
-
0
12.29 0건
- 12.30
-
6
12.30 6건
- 12.31
-
1
12.31 1건
- 1.1
-
2
1.1 2건
- 1.2
-
1
1.2 1건
- 1.3
-
0
1.3 0건
- 1.4
-
0
1.4 0건
- 1.5
-
3
1.5 3건
- 1.6
-
0
1.6 0건
- 1.7
-
0
1.7 0건
- 1.8
-
1
1.8 1건
- 1.9
-
2
1.9 2건
- 1.10
-
2
1.10 2건
- 1.11
-
0
1.11 0건
- 1.12
-
1
1.12 1건
- 1.13
-
0
1.13 0건
구독자 통계 2025.01.13일까지 집계
- 10대
-
0% 6 위
- 20대
-
3% 5 위
- 30대
-
15% 4 위
- 40대
-
21% 3 위
- 50대
-
28% 2 위
- 60대 이상
-
33% 1 위
- 남자
- 51%
- 여자
- 49%
주간 많이 본 뉴스
2025.01.08.~2025.01.14.
서울시, 어디에 집 생길까
기자가 직접 편집 후 발행한 영역입니다.
기사보기
2023.07.03.
기자 Pick
압구정 1·6구역도 50층…47년 만에 재건축 밑그림
한국 최고 부촌으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의 재건축 밑그림(지구단위계획)이 47년 만에 나왔다. 한강 건너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처럼 50층 재건축이 가능한 용적률 300%까지 적용할 수 있게 됐다. 별
기사보기
2023.07.05.
기자 Pick
창신·숭인동, 도시재생→재개발로…2000가구 탈바꿈
도시재생과 재개발 사이에서 16년째 정체된 서울 종로구 창신·숭인동 일대가 최고 28층 2000가구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내년 말까지 이 구역을 포함한 총 75개 신속통합기획 사업지의 정비구역 지정을
기사보기
2023.07.06.
기자 Pick
서울역~남영동 '46층 스카이라인' 생긴다
서울 용산구 남영동 일대 노후주택가가 한강대로를 따라 최고 46층 높이의 스카이라인이 늘어선 고층 주거·업무지구로 변신할 전망이다. 서울역과 숙대입구역을 잇는 남영동·후암동·갈월동 일대 노후주택가를 재개발해 공급되는
기사보기
2023.06.21.
기자 Pick
남구로역 인근에 1179가구 대단지
노후 주택이 밀집한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일대가 최고 39층 1179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가리봉동 87의 177 일대(조감도) 재개발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21일 발표했다
기사보기
2023.06.05.
기자 Pick
'상전벽해 상계동'…4300가구 대단지 우뚝
서울 노원구 상계5동에 지상 최고 39층, 430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단지와 외부를 나누는 담장 없이 개방형으로 구성하는 게 특징이다.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 인근 상계뉴타운은 8000가구 규모의
1
2
3
4
5
전체 기사
- 영동대로 지하 복합개발 내달 '첫삽'…대중교통 허브로 2025.01.02.
- 상계주공6 등 1.5만가구 재건축 2025.01.01.
- 3기 신도시에 모듈러주택 1만가구 나온다 2025.01.01.
- 힐튼호텔 재개발, 상반기 착공 2024.12.31.
- 중랑천변에 35층, 1260가구 2024.12.30.
- 3기 신도시에 모듈러주택 1만개 이상 공급한다 2024.12.30.
- 김세용 GH 사장, 연말 육군5사단 방문해 위문금 전달 2024.12.30.
- 면목동 중랑천변에 35층, 1260가구 재개발 확정 2024.12.30.
- 상계·중계·하계 일대 4개 대단지, 최고 49층 재건축 추진 2024.12.30.
- 삼성물산, 목동 오목교역 인근에 48층 주상복합 짓는다 2024.12.30.
- 서울시, 토지거래허가제 '행정동' 단위로 해제 검토 2024.12.26.
- 왕숙·창릉에 1.1만가구 '지분적립형 주택' 2024.12.26.
- 중흥장학회, 고교생 188명에게 장학금 1.9억원 전달 2024.12.26.
- "거기서 거기?"…5성급 호텔이 만든 '꿈의 시니어타운' 보니 [집코노미-집 100세 시대] 2024.12.26.
- 여의도 한양 '통합심의' 통과…지상 56층 992가구 탈바꿈 2024.12.25.
- 삼성·현대 맞붙은 한남4…양보없는 수주전 2024.12.24.
- 여의도 한양, 신속통합기획 첫 통합심의 통과 2024.12.24.
- '수변시설 불허'에…3만여 가구 한강변 재건축 '비상' 2024.12.23.
- 서울시 '미리 내 집' 395가구…잠원동 메이플자이 등 관심 2024.12.19.
- 9년째 미등기 '공덕자이' 대출 길 열렸다 2024.12.19.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