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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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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 이사 선임' 기습 개시…동시에 방통위 달려간 與野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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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한달 만에 원 구성…여당몫 부의장에 주호영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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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안 된다' 협공 나선 羅·元·尹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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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국 바이오기업 퇴출법 연내 통과…"韓이 빈자리 선점해야"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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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입법청문회 공세에…與 "들어가서 싸우자"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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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상속세 과세 2만명, 3년새 2배 늘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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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23일께 국힘 당대표 출마선언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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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은혜, 종부세 전면 폐지 법안 발의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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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대한' 견제나선 친윤…나경원에 힘 실어주나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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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펑크인데 부자감세"…프레임 짜는 野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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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 완화 검토 2024.06.16.
- 한동훈 출마 임박에…與 계파별 셈법 분주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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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 구성 평행선…우원식에 쏠린 눈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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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원 구성 백지화하고 공개토론 하자"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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