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많이 본 뉴스
2024.10.01.~2024.10.07.
전체 기사
- 교육부 "의대 6 → 5년, 획일적 의무 아냐" 5시간전
- 교육부, 의대 총장에 "휴학 안된다" 3일전
- '무전공' 늘렸는데…수시 모집 '시큰둥' 4일전
- 주요 대학 총장들 "과학기술 인재 없인 초일류 불가능" 7일전
- "韓, 무역 없인 생존 어려워…더 많은 통상전문가 길러야" 2024.09.29.
- 휴넷, 내달 16일 '포사이트 코리아' 개최 2024.09.29.
- 수능 전 수시 레이스 스타트…명지대·이대 면접, 수능최저 안 본다 2024.09.29.
- 학교 덮친 딥페이크…'디지털 윤리' 가르친다 2024.09.26.
- 초등교사 인기 떨어졌다더니…교대 수시 경쟁률 5년 만에 '최고' 2024.09.22.
- "AI, 전공도 아닌데 어디서 배우지?"…AICE '인기 교양'으로 우뚝 2024.09.18.
- "나도 의대 갈래요"…수시전형에 7만명 몰렸다 2024.09.14.
- "점수 줄세우는 수능, 韓창의성 옥죄…학생 선발 방식부터 바꿔야" 2024.09.12.
- 미네르바대는, 지원자 중 3%만 합격…학생 80%엔 장학금 2024.09.12.
- "집값 비싸도 입성만 하면 걱정 없다"…인기 폭발한 아파트 [대치동 이야기 ㉒] 2024.09.09.
- 천재교육 학습봉사단, 소아암 환자에 학습지도 2024.09.08.
- "의대 안 다닐래요" 전국 39개교서 201명 중도탈락 2024.09.08.
- 이대 졸업생 8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2024.09.06.
- 'n수생 최다' 9월 모의평가…"국·영·수 모두 쉬웠다" 2024.09.04.
- "초등교사 안할래요"…작년 667명 교대 떠났다 2024.09.02.
- 내년 역사교과서 9종 모두 '자유민주주의' 명시 2024.08.30.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