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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윤석열 정권 이미 유능…더 설득하고 설명할 것"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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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대표 한동훈 "민심의 파도에 올라타자" 1일전
- 美 수미 테리 기소에…與 "文정부 때 국정원 기강 무너져"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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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아차했다"…韓 '패스트트랙 발언' 사과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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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리스크'만 키운 與 전당대회 7일전
- 의장·상임위장에 '중립 의무'…'국회법 개정안' 낸 與 박준태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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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보호 한도 5000만원→1억원…잇단 발의에 떠는 은행주 [주가를 움직이는 법안] 2024.07.16.
- "국민의힘 번역하면 인민당"…당명교체 이슈로 2024.07.15.
- "정부가 전세사기 주택 사들여 피해자에 임대"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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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영어로 번역하면 인민당"…당명 교체 갑론을박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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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청년도 참여해야…李 금투세 유예, 진심 맞나"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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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동훈 "이재명, 금투세 진심이면 테이블 올려라"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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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韓 도넘은 비방전에…보다못한 국힘 선관위 '옐로카드'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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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장동혁 "당 시스템 없는데, 장수 바꾼다고 이길 수 있나"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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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고용해야 저출생 극복…최저임금 차등 적용 추진"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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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원 위해 추경? 지금은 곳간 지킬 때"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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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에 갇힌 與 전대…이번엔 배후 놓고 난타전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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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종욱 "25만원 위한 추경? 오히려 재정준칙 법제화할 때" 2024.07.09.
- "김영란법 식비 5만원으로"…국민의힘, 정부에 공식제안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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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에 쪼개진 與…韓 때리기 2차전 2024.07.09.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