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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수라도 했다간 다 죽어”…찜통더위에 ‘40kg 특수복’ 입은 요원들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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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해체 작은 실수땐…" 베테랑 대원도 등골 서늘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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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하루새 350㎜ 물벼락 …'띠 장마' 이번엔 수도권 때렸다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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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엄마가 성교육 과외 시키재”…손에 손 잡고 찾은 ‘이곳’ 올해 예약 꽉 찼다 2024.07.15.
- 디지털 성범죄 급증에…학부모 "성교육 과외 급구"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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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비 도시건축 가이드라인 시급"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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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중 7명 우울증 호소…‘마음의 병 전담’ 경찰들은 24시간 긴장의 연속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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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시도 신고땐 즉각 출동"… 마음의 병 전담하는 경찰들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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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해 기쁜 날, 상받아 뿌듯한 날 … 가족에 못 돌아간 아빠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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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사고 당시 목격자들 증언 “굉음에 달려나오니 10여명 바닥에 쓰러져 있어”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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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車 인도 덮쳐 … 보행자 13명 참변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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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오빠 위해서라면 천만원쯤이야”…지하철 광고 살린 아이돌 팬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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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미’ 새마을금고 직원, 보이스피싱범 딱 걸렸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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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광고 42%가 아이돌 … 산업이 된 팬덤경제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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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분당 1명꼴로 삶 포기하는 한국…고위험군 1020 예방할 병원 턱없이 부족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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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시달린 여고생, 자해 시도만 9번...SNS에는 인증사진 난무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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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왜 살리셨어요”...극단선택 3만명 중 3500명, 또다시 2024.06.26.
- '자살 전염병' 신음하는 한국 작년 3만명이 삶 포기 시도 2024.06.26.
- 자살 부추기는 SNS 자해 인증사진 난무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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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마약'… 마음의 병 치료 안되면 다시 죽음 유혹에 2024.06.26.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