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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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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전회도 기대할 것 없다?"…중요행사 앞두고 꺾인 홍콩증시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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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째 금 매입 멈춘 중국, 외환보유액은 소폭 감소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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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연구 실패해도 문책 NO…'실패할 자유'로 미국 바짝 쫓는 중국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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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끼고 자율주행 본격화? 중국, '차 도로 클라우드 통합' 시범지역 선정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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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사들인다"…텐센트·알리바바, 상반기에만 24조원어치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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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등 영향"…한국·대만 PMI 나란히 2년 만에 최고치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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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 이렇게 어려워?"…급식비로 빚 갚은 中지방정부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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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본토 자금 65조, 상반기 홍콩증시로…재상승 견인할까?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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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200마리 vs 소 한 마리, 도살해야 한다면…당신의 선택은?"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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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자금 65조, 홍콩 증시로…'은행·반도체·통신' 사들였다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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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척척 내주더니…"이제 마오타이 안 받아요" 전당포 돌변, 무슨 일?[차이나는 중국]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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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U와 전기차 추가 관세 협상 나섰다…얼마나 낮출 수 있을까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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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모회사, 미국 브로드컴과 AI칩 공동개발…생산은 TSMC"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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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중국산 전기차' 관세에…中기업들 "해외서 생산하겠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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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돈 더 가져가"…미국 백만장자들, 바이든 '슈퍼리치 증세' 지지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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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원, 160엔, 7.3위안…강달러에 아시아 통화 줄줄이 약세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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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10년전 떠났는데…중국 최대 바이두는 왜 크지 못했나[차이나는 중국]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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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시장 급성장 뒤엔 15년간 320조 쏟아부은 정부 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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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차 사면 보험도 싸게"…중국 BYD, 자동차 보험시장 진출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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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 해야 반타작…'챗GPT' 중국판 수능 굴욕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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