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많이 본 뉴스
2024.09.26.~2024.10.02.
전체 기사
- [특파원칼럼]"두 잔의 독배"…중국이 보는 미국 대선 2시간전
- 중국 정부·민간 PMI 동시 '위축'…"4분기 경기전망 어둡다" 1일전
- 중국 44년만에 태평양 향해 '항모천적' 핵미사일 발사훈련 6일전
- 돈 없다는 중국, 운하에 121조원을? "여기가 수에즈냐" 6일전
- 중국 190조원 경기부양 프로젝트 첫 발…MLF금리 30bp 내려 6일전
- 경기부진·청년실업 벼랑 끝 '승부수'…중국의 부양 총력전 7일전
- 中 '190조원 α' 푼다…지준율·금리 동시인하 7일전
- "일단 190조 α"…참아온 중국, 결국 '강력 부양책' 쓴 이유는? 7일전
- 중국 대대적 증시안정 대책 발표..M&A금융도 직접 지원 7일전
- 中 결국 대대적 경기부양.. "지준율 인하하고 190조원 유동성 공급" 7일전
- "첫 월급이 퇴직금 됐다" 석사 받고도 인턴 전전…중국 청년들 '눈물' 2024.09.24.
- "대졸자 38만명? 직원들 학력 낮아" 손사래 친 회사…중국 실상 보니 2024.09.22.
- "혁신 없잖아" 아이폰16에 시큰둥…'1300만원' 3단폴드폰의 승리?[현장 ] 2024.09.21.
- "살기 팍팍, 집 안 사요"…중국 부동산 최성수기에도 매매 29%↓ 2024.09.19.
- "중국산 막아라" 신흥국까지 나섰다…포위당하는 '세계의 공장' 2024.09.19.
- 텅텅 빈 '연금 곳간', 결국 정년 연장…"우린 어쩌라고" 중국 청년들 불만 2024.09.19.
- 중국도 고령화 '연금 빠른 고갈'…'정년연장' 카드 꺼냈다 2024.09.18.
- "의대 아니네?"…10만원 면접족보도 불티, 중국 최고 인기학과는 2024.09.15.
- 손준호에 반박한 중국 "우린 법치 국가…죄 인정하고 참회했잖아" 2024.09.12.
- 전기차·이커머스 뜨고 철강·화학 지고…중국 '500대 기업'이 말하는 것 2024.09.12.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