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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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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든 드라마 제작... 새벽4시에 불러도 항의 못하는 방송노동자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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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싸인 연합뉴스 대주주 이사회…정부 몫에 尹캠프 출신?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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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위원장, '퀴어노동자 민주노총 자긍심' 표현 삭제에 사과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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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판결에도 여전히 빼앗긴 아나운서 마이크"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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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일간지 기자 관두고 후원으로 제대로 '뉴스하다'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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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새 뉴스룸국장에 이주현 뉴스총괄 "한겨레 영향력 회복"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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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첫 파업 삼성전자노조 "파업 이유 묻지 않는 언론, 관심은 있나"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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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지켜달라던 MBC, 정작 방송작가에겐 차별"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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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AD, 4년 재판에 '노동자' 확정 "비정규직 대변해 이긴 것 같다"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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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기자회 신임 사무총장에 티보 브뤼탱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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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광일 PD 유족 "방송 현장, 7년 전과 달라진 건 없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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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경영감독기구 임기만료, 차기 이사진은 아직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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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뉴스룸국장 임명동의제, 투표권 논란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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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흘리며 주먹 들어올린 트럼프, 일제히 신문 1면 장식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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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맨부터 면접관리까지…KBS 차량기사 "지난 10년 인정받고 싶다"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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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국장 교체 앞둔 한겨레 노조 "사장 현실 인식 무책임"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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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김건희 여사 사진 교체 전말은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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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기자들 "가자지구 언론접근 금지 9개월 이스라엘 충격"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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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뉴스룸국장 후보에 이주현 뉴스총괄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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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단톡방 성희롱' 기자 정직 6개월 2024.07.05.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