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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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피해자 10중 4명은 “죽고 싶어”…‘맞신고’ 사례도 늘었다 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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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부지방 다시 비… 장마는 소강상태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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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연일 ‘물폭탄’에 마음 졸인 시민들…침수·붕괴 피해 속출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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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잠기고 토사 우르르… 수도권 호우 피해 700여건 신고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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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극한호우에…서울 첫 ‘호우 긴급재난문자’도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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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17일부터 다시 장마… 남부지방 내일부터 폭염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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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교육 오늘부터 의무화… ‘30인 이상 사업장’은 빠져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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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입원제 전 세계 韓·中·日 3개국 뿐… 대만 ‘행정입원’ 대안될까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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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신고자 10명 중 4명 불리한 처우 받아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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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도입 ‘절차조력인제도’ 환자 인권 보호 역할 할까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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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러운 여름… 중부 폭우 쏟아질 때 남부 푹푹 찐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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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 이래 가장 더웠던 6월… 폭염기록 쏟아져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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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막지 못했다… 강제입원까지 5단계, 구멍 숭숭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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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학식 줄에 무단침입에… 서울대 캠퍼스 투어 골치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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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급발진? 9명 참변?… 시청역 사고 미스터리 투성이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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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에 무너질라… 주택가 노후 담벼락 ‘안전 사각지대’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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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재산 강탈·보복 수단으로 악용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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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대교수 비대위, 7월 26일 ‘전면 휴진’ 추진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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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2일차, 병원은 “정상 진료”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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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잔류 폐기물 수거 완료…경찰 수사 본격화 2024.06.28.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