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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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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Pick
“손가락 베여도 일합니다”… 재활용 선별장의 노동자들
지난 7일 오후 2시 경기도 구리 자원회수시설 내 재활용 선별장. 플라스틱 그릇과 양동이, 배달용기 등이 폭 1m의 레일을 타고 와르르 쏟아져 내려왔다. 레일 양옆에 바짝 붙은 16명은 모두 앞치마와 마스크, 장갑을
비상계엄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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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4.
기자 Pick
“민주주의가 이겼다” 국회 앞 수십만명 얼싸안고 환호
14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던 순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은 시민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시민들은 “민주주의가 승리했다”며 서로 얼싸안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일부 시민은 앞으로 헌법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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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
- 연하장 보내고 홈피 마비… 시민들 관심, 헌재로 향한다 2024.12.17.
- “계엄에 민주주의 무너져 거리 나섰다”… MZ의 정치적 각성 2024.12.16.
- 탄핵안 가결에 축제열린 여의도…“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날” 2024.12.14.
- “민주주의가 이겼다” 국회 앞 수십만명 얼싸안고 환호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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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경찰 수뇌부 긴급체포에…내부망서 “정치집단, 경찰 통제 안 돼” 2024.12.11.
- 청소년도 “尹 탄핵”… 고2 시국선언문에 5000명 의기투합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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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만에 전국서 촛불 시위… “나라를 위해 나왔다” 2024.12.05.
- 8년 만에 다시 켜진 촛불…“국민을 바보로 아나” 2024.12.04.
- “전쟁 나도 모를판”… 계엄인데 긴급재난문자 ‘미전송’ 2024.12.04.
- “계엄에 美 비자 신청 막혀” 유학생 발동동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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