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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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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연일 ‘물폭탄’에 마음 졸인 시민들…침수·붕괴 피해 속출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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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유역 인근서 여성 폭행, 병 휘두른 30세 체포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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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면 열리던 교보위… 이젠 최대 두 달 이상 기다려야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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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참사 운전자, 평소 몰던 버스와 페달 헷갈렸을 수도”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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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만이 답 아니다… 입원 과정 인권침해 개선 필요”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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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30㎞ 주행 구간에 과속방지턱 의무화”… 교통연, 작년 경고했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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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밟았지만 딱딱해… 역주행인지 몰랐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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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은 없었다” 이미 정해진 결말? 피의자 ‘브레이크 딱딱’ 주장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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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교통사고’ 가해 운전자 “브레이크 딱딱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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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급발진? 9명 참변?… 시청역 사고 미스터리 투성이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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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목격자들이 전한 참상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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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청역 교차로서 역주행 차량 인도 돌진… 9명 사망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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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난 리튬 배터리… 3호선 대치역 5시간만에야 진화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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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들 딸이 날 가두다니…” 허점 투성이 강제입원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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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외국인력 16만명 오는데… 유명무실 안전교육, 불안 키워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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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23명 전원 신원 확인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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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오기 전에… 화재 현장 잔류 폐기물 1200리터 긴급 제거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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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3월에 이미 아리셀 3동 화재 경고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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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러다 또 터질라…아리셀공장 ‘불탄 배터리’ 결국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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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23명으로 늘어 한국인 5명… 관계자 5명 입건·출금 등 수사 속도 2024.06.26.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