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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경의 열매] 최경주 (21) 자주 할 수 없는 라운딩 대신 ‘123골프’ 두 세 번 돌아 6일전
- 기장, 무안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 애도 7일전
- [역경의 열매] 최경주 (20) “먼저 베풀면 그만큼 돌아온다” 일찌감치 깨달아 7일전
- [기적을 품은 아이들 <84>] “수술 잘 받아 또래와 같이 평범하게 자라주길 원해” 7일전
- [역경의 열매] 최경주 (19) 20통 전화 끝에 연습생 신분… 또래 프로 만나기도 2024.12.27.
- [역경의 열매] 최경주 (18) 골프대회 첫 출전… 예선 탈락 충격에 밤낮없이 연습 2024.12.26.
- 시린 세상 데우는 ‘작은 기적’ 이어졌다 2024.12.26.
- [역경의 열매] 최경주 (17) 골프연습장 허드렛일 자청… 진심 통해 사장님께 신임 2024.12.25.
- [역경의 열매] 최경주 (16) “공부보단 골프에만 집중하고 싶어요” 이사장과 담판 2024.12.24.
- “퀴어행사 목적은 동성혼 합법화” 부산서 반대 집회 2024.12.23.
- [역경의 열매] 최경주 (15) 한눈 안 팔고 연습에만 몰두… 한 번에 프로 입문 2024.12.23.
- 국민 10명 중 8명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전환 반대” 2024.12.22.
- [역경의 열매] 최경주 (14) ‘여호와 이레’… 미리 계획된 것처럼 골프선수로 이끈 삶 2024.12.20.
- 선교한국·북한구원·차금법 반대 위해 초교파 기도운동 앞장 2024.12.20.
- [역경의 열매] 최경주 (13) 친척 어른들과 학교 설득… 우여곡절 끝에 서울로 전학 2024.12.19.
- “유치원까지 스며든 성혁명… 급진적 성교육 폐해 심각” 2024.12.18.
- “연탄 나눔은 삶에 의미 더하고 행복 가져와요” 2024.12.18.
- [역경의 열매] 최경주 (12) 골프 꿈 위해 전학 결심 “나 자퇴서 내고 서울 갈라요” 2024.12.18.
- [갓플렉스 시즌5] “기도의 자리로 돌아갈 때 하나님이 길을 여셨다” 2024.12.17.
- [역경의 열매] 최경주 (11) 로스트볼 주워 파는 재미에 푹… 김재천 이사장과 첫 독대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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